작성자 | bonrevol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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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2 20:43:07 KST | 조회 | 527 |
제목 |
테뻔뻔에게 저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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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 잘맞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냥 느낀거 보다는 본걸 끄적여봄
테란은 일꾼 적게뽑는 올인 치즈를 했는데 실패해도 일꾼이 더많고 유리한 상황이 자주발생한다
(타종족은 올인 실패하면 패망 성공확율도 낮음 그래서 잘 안씀 테란은 치즈가 너무강해서 욕먹어서 자제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음)
견제유닛이 특화되어 있다 (벤시 화염차 의료선의 카드는 지상 공중과 조금의 투자도 큰 성과를 낼수가 있다 이에비해 저그는 견제가 뮤탈로 거의 한정되어 있다.)
견제막기가 참 쉽다 (행요와 터렛의 조합)
그렇다고 정면대결이 저그가 강한것두 아니다 테란이 진출하면 저그는 벌벌떨면서 병력 막뽑아서 겨우막는다
근데 만약 테란이 점막안밟고 돌아가면 저그는 병력을 못뽑아 뒤로갈수록 불리해진다.
업글의 효용성이 테란이 뛰어나다(저그는 공격력이 거의 1씩 오른다 이는 테란의 방업으로 무효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테란 공업은 2 이상 올라가는 유닛이 대부분이다)
저그병력의 완벽한 카운터가 존재한다 (무리군주 도 잠깐 빛을 발할뿐이지 저렴하고 짱쎈 바이킹좀 뜨면 저그는 쩔쩔 맨다 감염충 드립치는 분들이 계신데 감염충은 해병한테 쓸 마나도 아깝다)
불리하면 기지에 꽁꽁박혀 숨고르기가 가능하다 저그는 유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싸울수가 없다.
테란이 싸우자고 해야 싸울수가 있다.
지게차와 스켄은 설명을 생략한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괜히 임재덕이 신이라 부르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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