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반유저들 생각하기엔

테란은 저그만나면 기분좋게  겜하고

 

토스만나면 아 ㅅㅂ 이렇게 생각하고

 

저그는 테란만나면 초반에 쨰야하는지 아니면 선못을가야하는지생각하고

 

토스만나면 아 이겼다 이렇게 생각하고

 

토스는 테란만나면 기분좋게 겜하고

 

저그만나면 아지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겜하지않음?

 

주위 사람들물어보면 저그는 토스가쉽다하고 토스는 테란이쉽다하는데

 

테프전벨런스가 왜 논란이되지?ㅋㅋ

테란이 저그만나면 신나다뇨. 즐기려고 노력하죠 이긴다고 장담하진 못합니다. 어떤종족을 만나든.

저그전이 토스전보다 더 힘들던데.

요새 저그들 내성이 강하져서 염차밴쉬는 껌으로 막음.

머리깨져요 저그만나면... 물론 11/11 이후 화염차 벤시 등 치즈등 올인 전략이 많은것 뿐이지 막히면 테란도 답없어요.

그리고 테란 제2멀티 가져갈 타이밍 놓치면 신들린 견재해줘야 대는데 뮤탈 쌓이거나 땅에 숨는거 개발하면 의미가 없어질 정도임

요센 제1멀티 제2멀티까진 기본이라고 해도 . 저그 짜증남.

텔토비텔토비// 왜님전략글을여기다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분이시네

이상한분이라고 태클거셔서 지웠어요 죄송해요 여튼 저그 어렵다고요 첨부 서류니 검토 해주시라고 썼어요^^;

1제 주위분들은 대부분 토스전보다 저그전이쉽다하더군요 지금 여기에그럼 토스만나도어렵고 저그만나도어렵다고쓰면 테징징이라그럴텐데 ㅋㅋㅋㅋㅋㅋ

저여? 무작위 징징이에요 ㅋㅋㅋ
프로게이머만큼 빠른 반응속도와 미세한 컨트롤과 멀테스킹이 안되서
작은 유닛으로 거대한 성과를 거두기엔 힘들어서 하는말이에요.
물론 보통 그랜드마스터분들처럼 타고난부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끔 한방병력으로 승부를 보면서 쾌락을 느끼곤 하지만 그러면 실력 떨어져서 적당히 배분하면서 하다 보니라고
핑계 되어 봅니다.

겜 즐기면서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