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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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6 10:08:11 KST | 조회 | 303 |
제목 |
게임과 부모를 연관시키는 사람들이 개념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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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내가 선택한것이 아니며 도덕적으로 봉양해야하는 의무가 있지만, 게임은 내가 선택한것이며 도덕적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게임에 불만이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할수있으며, 자기가 토스를 선택했다면 그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면 토스가 상향되겠지요.
무슨
종족바꾸라는 말 = 부모를 버린다 ???????
얼핏들으면 맞는거 같은 그냥 허접한 논리입니다.
내가 선택하지 못했으며 의무가 있는것과 내가 선택했으며 의무가 없는것은 완전 다른 글인데, 그걸 같다고 보고 그 가정에 위배된다고 글쓴이를 까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프징징은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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