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은 김승철이 보여준 첫 벙커를 해주는게 좋은듯

첫번째 그림 : 무너진 사원 12시, 가로를 확인하고 대군주가 떠있는 위치가 언덕가만 경계하고 있어서 저 지점에서부터 이어나갔습니다.

두번째 그림 : 무너진 사원 6시, 언덕을 끼고 짓는 벙커입니다.

요즘은 이게 유명해서 저그 분들도 홀드 컨을 하시기 때문에 건설로봇 하나 더 데려다가 건설로봇 두기로 벽을 쳐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쪽 건설로봇에게 자동수리를 켜주고 홀드시켜주면 더 좋겠죠?

하옵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