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에 EMP를 쏴줍시다.

많진 않으셔도 바이오닉에 토르 소수 섞어서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쓰지도 않을 250mm 용 마나 때문에 환류에 체력 반띵되는거보단 EMP 한방에 두세기 적셔주고 움직이는 바리케이트로 쓰면 꽤나 짭짤함.

 

토르에 환류 써주면 내 의료선과 유령이 무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EMP를 고기 머리위에 꽂아주고 해병+화염차+불곰으로 차관병력 녹인 뒤 /춤

 

 

 

 

 

 

 

 

 

 

물론 자원과 생산시간이 거신과 동급인 놈 둘셋이 교전 시작과 동시에 사라진 것 같지만 신경쓰지 않도록 합시다. 교전에선 이기니까요 >_</

 

 

좋은 아이디어네요!

기동성 존나 느려집니다 의료선에 태우고다니느 방법도 있지만 손이 많이가고 자칫하면 환류로 좇됨

진짜 극후반가면 모를까..

근데 집정관 상대로 토르가 젤 좋은 것은 맞아요... 진짜 쓰기 애매해서그렇지 아 글고 토르 쓰신다면 무조건 방업하셈

ㄴ 넹 방업위주로 돌리고 바이오닉에 힘실으면서 원팩에서 모으는 거라 주력으로 쓸만큼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 ㅎㅎ 역장깨기, 광전사 바리케이트 정도로 쓰이고 운좋게 살아남으면 집정관 상대시키는 정도.

이속이랑 환류문제만 해결하면 정말 좋을텐데.. emp를 토르에쓰는것은 좀 무리수아닌가여..

갓 나온 따끈한 토르 말고 연식 좀 된 놈들에게 써주면 환류피해를 줄일 수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적에게 한발 맞추는게 물론 더 좋지만 토르 포지션상 앞서야 되는 쪽이고 고기가 토르에게 환류넣게 유도하면서 emp 맞출 시간도 벌 수 있어서 생각보다는 괜찮은듯

마나 100 훌쩍 넘어가는 놈들은 emp 한방씩 넣어줘야됨

는 입스타

오 이러면 환류에 대한 부담을 좀 줄일수 잇겟군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토르에 이엠피쏘기 위한 유령 + 교전 중에 쓸 유령까지 합하면 유령비율이 꽤 많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