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테란이 너무 쌔다보니 테린 사기라는 말이 나왓는데
지속적인 너프로 사실은 가장 약한 종족이 이제 테란이 되어버렷습니다
아직도 테란이 사기라는 사람들은 옛날의 그 강력한 테란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어서 나타난 결과지요
이런말이 있습니다 왜 물가지수보다 체감물가가 더 높게 느껴지는 이유중의 하나는
물건가격이 떨어진 것 보다 옻랏을 때 사람들의 머리에 정말로 강력하게 남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상이 6번 이루어졌다가 인하가 9번 이루어지고 다시 인상이 2번 이루어졋다고 친다면
물가 인상은 8번 하락은9번 햇지만 소비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오 ㅅㅂ 물가는 올라기만 하네
물가가 분명이 떨어진 구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걸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제 친구들에게 테란을 잡게 해보고 테란을 시켜봣으나 제 친구들은 테란이 정말 개쓰레기라고 하며
내가 테란이 제일 쌔다고 사람들이 한다고 하니 약쳐먹은놈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스2를 한번도 안한 시절로 돌아가서 지금밸런스의 스2를 해보게 된다면
절대로 테란 사기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