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 테란

플토나 저그는 언제나

 

테란이 강했던 시기를 생각하면서 테란을 까댄다..

 

하지만 그 강하다고 느끼는건 이미지일뿐...

 

실상을 들여다보면

프뻔뻔과 저뻔뻔들은 징징대면서도 모든 이익을 챙겨갔다

 

막기도 잘막고, 불리한것도 없어졌다. 오히려 그들이 유리해지기까지 했다.

 

그래서 결국 깔게 없으니까 전체 밸런스는 못보고 작은것들만 들고와서 한다는 말이, '테란이 좋다, 사기다' 라는 말이다. 징징징징징징...

 

테란의 어느 부분에서의 소소한 이득은 결국 다른종족의 다른 소소한 이득에 상쇄되도록 블리자드가 만들었을텐데!

 

아마 그들은 세종족 모두 이름과 모양만 다른 '테란'이라는 종족으로 만들고 싶은가보다.

 

'서로 다른 특성'과 '진짜 밸런스의 유불리'는 구분할줄 알길바란다.

 

(솔까 저그/플토 유저들도 알고있을것이다. 그러면서도 더더욱 좋은 패치를 받기위해 징징댈뿐...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자. 진짜 약아보인다.)

최약체는 귀여운 징징으로 봐주고 내용 개념

좋은글이다

저그로써 밸런스는 잘맞는거같은데 맵이 호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