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공업이 의미가 있나요

그 느려터진 공속 업할바에는 그냥 그 가스로 바이킹 하마 더 뽑자주의인데

다들 공업 눌러주시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다른 유닛은 왜 업글 하나요

바이오닉공방업과 메카닉 공업은 꼭 눌러요 ㅎ 근데 바이킹은 돈 아까움

거신 잡을 때 공1업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해봐야 100/100 인데, 그게 얼마나 크다구요(...) 100/100에 그 정도 이득이면 하는게 이득입니다. 프로토스전은. 물론 테란전은 몰라도(먼산) 테테전은 극후반 가지 않는 이상에야.......다만, 상대가 공1업 했을 때는 무조건 따라가야지요.

생각해보시면 바이킹 10기 정도 모엿다고 생각해보세요 거기서 바이킹 하나뽑느것 보다 공업 눌르는게 더 효율적

오 그래요?? 바이킹 넘 무시했네

ㄴ참고로, 테테전은 서로 해탱 or 메카닉을 갔을 시, 정종현 선수가 했던 것처럼 공중 장악 + 배틀 5-6기 띄우면 필승입니다. 물론 상대 해병이 33업에다가 우루루루 쏟아져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일찌감치 공중 공방업 22업 정도 해놓으면.......뭐, 웬만하면 게임 끝납니다. 아시다시피, 토르는 배틀의 밥입니다 밥.

테테전은 아무래도 탱크의 공업을 먼저 누그레 되므로 우선 순위가 떠러지는게 사실인듯, 하지만 오히려 우반에는 바이킹 수가 많아서 공업 효율은 쏠쏠 할것같아요.
프토 상대로는 당연히 거신을 위하여!(거신이 아니면 반대로 불 필요 하지만)
저그 상대론 자라링 의료선 죽지 말라고 방업을 찍으면 모를까 잘 않찍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