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세계 판매량 450만장,
이 중 국내 판매량 블리자드코리아에서 함구, 이용권 제외 순 판매량 20만장 밑돌듯,
근거 6월 래더 인구 11만명,
전국 피시방 숫자 2만 2000개(11년 2월 이코노미 뉴스),
결국 스타2 가격을 4만원으로 할인, 흥행부진으로 한정원 블리자드 북아시아대표 사임,
현 GSl 시청자수 GSl 자체 집계 17만명(근거는 없음),
스타1의 흥행시절 임요환의 팬카페 회원숫자 60만명,
스타2 전체의 인기 규모(국내) <<< 임요환의 팬카페 회원숫자
곰TV의 GSl 개최 적자 예상,
근거로 GSL 홍보비를 극단적으로 삭감, 현상유지에 노력하고 있음,
계속 이런식이라면 얼마후에 서브라이센스를 팔고 스타2 시장에서 손을 뗄듯,
배신감어린 눈총 받을까봐 타이밍 재는 것으로 보임,
스타1시절 직장인스타대회, 학교별스타대회, 직장인동호회, 아마추어 대회 범람,
스타2없음
스타1시절 현 대통령이자 고 서울시장 이명박도 스타크래프트 저그 플레이,
스타2??
더불어 PC방 게임 순위 발매 14년된 게임 5위, 1년된 게임 14위,
1년 지난 지금에도 클랜수준의 스타2 팀들,
연봉제 주는 팀 TSL 하나 -> 그마저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 팀얼굴, 김원기 서기수 이적,
이호준 팀방출 외국리그,
코드 S의 높은 진입장벽, 열려있는 수많은 외국 게임리그,
코드 S 상금만 보고 게이머를 직업으로 삼아 게임하기에는 학생수준의 알바아니면 불가능,
선수를 빼내올 목적으로 이어지는 외국기업 팀의 개인후원에 좋다고 받아들이는 스타2 팀들,
이어지는 오직 개인후원 개인후원,
최초 스타2 후원사 사바사바치킨 후원 연장 없이 중단,
곰TV의 독점권,
자신들의 방송권 놓치고 판을 온겜넷, M겜에 파는 서브라이센스 할 확률 Zero,
스타2를 키웠지만 반대로 스타2의 성장을 망치는 곰TV
팬층의 착각,
판이 커지고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착각,
스타2 망드립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진짜 망해서인지 모르는게 유머,
해외에서는 흥행 인정,
국내에서의 흥행 실패,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프풋, 슬러거, 등에 밀려 14위 랭킹,
몇 칸 뒤에 마구마구 있음
크레이지 아케이드 점수 158,
스타2 점수 166,
솔직히 스타2 지망생들 적어도 게임으로 먹고 사려면, 다시 루키리그, 마이스타리그 등으로 아마추어 참여가 넓어진 스타1으로 돌아오는게 당분간 전망있을 듯,
스타2는 이번 WCG로 극적 반전을 꾀하지 못하면,
군심이 나와도 아무 상관 없음, 할인된 4만원 + 군심가격 6만원대 사서 플레이할 사람 극소수, 확장팩 나온 후 한 게임하려면 대부분의 수요층이 학생인 가운데 십만원이 들어감,
아 한가지 더 가능성은
스타2 다음 확장팩으로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게임환경을 스타1과 똑같이 만들어 발매하면 흥행가능성 있음,
적어도 국내에서는 거의 100% 테스트 기간 후 스타1 리그 먹을 듯,
* 절 포함한 타 게시판들에 써져있는 망드립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루머가
상당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스타2가 개인이 즐길 게임으로는 만족할 수준으로 흥행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