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무라이 비유하는데

임재덕이 일본 사무라이 수준으로 검쓰는데

테란플겜어들은 원숭이가 총잡아서 방아쇠만 당긴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혹시 반대로 생각은 안해봤냐?

 

 

 

희대의 테vs테 명경기

GSTL

문성원 vs 김승철 본놈들 솔직히 지리지 않은새ㅡ끼 있긴하냐

 

 

 

둘다 APM 400 vs 300 싸움에

센터싸움과 여기저기 동시에 떨어지는 2기의 드랍쉽

둘다 화면 3개를 동시에 컨트롤 하는듯한 섬세함과

문성원의 낙하산 드랍으로 탱크를 뚫는 모습, 김승철의 수비

 

 

 

APM으로 실력을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니들 논리대로라면 저그가 손이 잴 많이 간다매

펌핑도 해야되고 점막도 늘려야되고 정찰도 해야되고

근데 어찌하여

마나모아서 지게로봇 한번에 다쓰면 그만이고

해병 미리 찍어두면 알아서 줄줄이 나오고

스캔 한방 찍으면 정찰이 끝나는 테란이 APM이 더높고 손이 더 많이가냐......

 

 

 

혹시 반대로 생각은 못해봤니.?

테란은 간석기 돌칼로 싸우는데

저그들은 아이언맨에서나 볼법한 무기들로 싸우는게 안느껴지는거냐...??

 

 

 

어떻게된게 테란 프로게이머들이 넘어온지 얼마안됬고,

니들이 그리 말하던 사기의 요소를 완벽하게 다갖춘

(ex 벙커 , 사신 , 의료선 등등)

 

 

GSL 오픈시즌1 / 오픈시즌2

저그 우승

으로 모자라서

 

GSL MAY 

결승 - 임재덕 vs 송준혁

스코어 - 4:0

 

GSL July

결승 - 임재덕 vs 황강호

종족 - 저그 Vs 저그

 ㄴ 4강에서 두명의 저그는 각각 테란 / 프로토스와 게임을 했으며,

     스코어는 둘다 3:0 / 3:0으로 저그의 압승

 

 

 

항상 참가자수는 테란이 제일 많다고 징지징징징지맂리자지징인데

참가자수만 많고, 우승은 저그가 다해먹고 결승도 저그가 다해먹는

이상황은 왜 지짖지질지리ㅣㅇㅈ이징징ㅈ이 대지 않는거지.?

 

 

 

 

P.S 저그한테 지고와서 개소리하네 뭐네 하지마라

스타 좆도 못해도 저그전 승률이 그래도 3종족중 잴 좋으니

아이디도 아직 안바꾼거보면 아직도 토스가 십같거든

이거쓰느라 애썼어
하지만 너무길어

ㄴ 초면에 반말 ㄴㄴ 컨셉이면 버려라 비융신같이 뻘글 투척하는 새ㅡ끼들 보라고 쓴거아니니

세줄 요약해주... PS만 보면 되냐

ㄴ P.S 우에 3줄 보시면 됨니다 고갱님

프로게이머랑 보통유저는 다른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