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프로토스전 ! 이대로 바로 패치가 된다면

사거리 1의 위력은 다들 아시다시피 잉정관이라 불리던 유닛이 집느님으로 바뀐것으로 입증하듯

불멸자의 사거리6이 되면서 대테란전 대부분의 프로토스들이 십중팔구 3관문 로봇공학소 를 갈게 뻔함.

(당장은!)

왜냐하면 불멸자가 강력해진것도 그렇고 지긋지긋한 밴쉬대항도 할수있기 때문!

그때 입구 병영에 기술실과 불곰1만 보여주고 (프토 : 아싸 불멸자 ㄱㄱ)

뒤에는 반응로 병영2 붙여서 해병만 5마리씩 쭉쭉뽑아서 기술실에 스팀팩업글되는 순간

1불곰 다수해병으로 찌르기 ㄱㄱ (옵져버 나와서 진영도착할때쯤!)

진출하면서 재빨리 우주공항에 반응로 붙이고 바이킹 과 3병영에서 불곰후속타 준비

첫진출로 해병을 다 갉아먹든 말든간에 거신을 강제하고

바이킹 불곰으로 순삭!

제 패치후 일시적 전략입니다...

물론 플래티넘 아래로 -_- (잡금전용.)

ㅋㅋㅋㅋㅋㅋㅋ

왜 보통 패치하면 버프된 유닛 위주로 전략짜오니까 --;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ㅋㅋ 잘 먹힐거 같아요!

현실은 추적자에 퇴갤될거같은.. 스팀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이대로 패치되면 돌격 광전사가 돌격을 못해서(어택땅 2번 찍으면 두번재에 돌격 풀림) 테란이 후반전 압승하지 않을까요.

플토유저로서.. 상향해도 불멸자 생략하고 거신 갈꺼 같은데.

근데 잉정관이 집정관느님이 된 큰 역할은 한거 사거리 1 패치도 있지만
거대유닛 판정이 크다고 보는데... 잉정관인 이유가 역장이나 충격탄에 맞아서
뒤에서 잉잉 거려서 그랫던 거라서...

불멸자 사정거리가 1는다고 해서 집정관처럼 강력해지지는 않을거같음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무빙샷으로 질럿갉아먹으면
뒤에 추적자랑 불멸자랑 따라가게되는데 이때 이속때문에 추적자 뒤에 묻히고
탭댄스 시작

플토유저로서 상대 111이나 해탱 안오면 멸자따위 안 뽑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