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이상 토스들은

솔직히 테란전안힘들어함 저그전을힘들어하면힘들어하지

 

근데 xp에서활동하는 프징징들은 대부분 잡금정도유저들이기때문에

 

1/1/1 절대못막는다고징징되고 emp존나사기라고 징징되고

 

하다못해 유리한 200싸움에서도 지들이 불리하다고징징됨

 

사실 잡금저그들은 펌핑 점막생성도 제대로 못하는 유저들이 많 기 때문에

 

상대하기쉬움 근데 테란한테는 그렇게상대하기쉽지도않고 111같은거에지면 기분나쁘니까 그냥징징

 

 

 

 

 

 

정종현도 111개사기라고 그랬는데

프로게이머는 마스터 이하냐

프로게이머들은 잡금 이하인가.

근데 솔직히 EMP만 아니면 반반이지 레알. 조금만 하향하면 딱 맞을 것 같기도 함.
1/1/1만 조정하면 ㅡ_ㅡ

플토 프로게이머들은 호구냐

어쨋든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로 쌓인 GSL, GSTL 전적만 봐도 프테전보다 프저전을 배로는 어려워할 수 있다는 것쯤은 알 수 있지. 아니면 아예 포기했던가

ㄴ부정할 수 없음. 전체적으로 저프전이 훨씬 언밸인데....뭐랄까, 저프전은 뭔가 희망고문이 있지만 테프전은 워낙 허무하게 밀리니까 상실감이 큰 듯. 저프전은 신나게 싸우고 끝나기라도 하지만. 음(...)

ㄴ 하지만 어제 정민수 김정훈 1경기처럼 막으면 쉽게끝나는 것도 1/1/1. 뭐 그냥 그렇다는거임ㅋㅋ

깔끔한 결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