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재덕의뇌 | ||
---|---|---|---|
작성일 | 2011-09-04 19:39:52 KST | 조회 | 299 |
제목 |
파워 흑인 노예에대한 고찰.//
|
파흑노 등장 시기가 나와 비슷햇슴
그래서 난 정확히 기억하지
지금으로부터 한 4~5개월쯤 됫슬거임
내가 어떤놈이랑 저게에서 싸우다가
파흑노라는 놈이 나타나서 11뜨라고 하면서 지가 게시글까지올려가면서
누가 이겻다 누가졋다 이러고 욕하면서 싸움을 부추겻슴 한마디로 플엑이제막 눈팅시작한 걍잉여엿슴
그일이 있고난뒤 한일주일뒤 갑자기 밸런스에대한 글에 댓글을 달기 시작함
그러더니 계속 해서 그짓거리하니깐 애들이 졸라까댐
그리고나서 범위를 확장시켜 테저프 게시판에 테저프 징징대는 글에 댓글을 다달기 시작함
그러면서 테란과 프토게시판에서도 졸라까이기시작함 그러면서 테란쪽에선 그냥 샹병신 취급되고
저그도 마찬가지엿슴 그러다가
지가 글을 본격적으로 올리기시작함
계속 그짓을 함 파흑노가 계속 테란사기ㅜ 저그 쓰레기 이런류의 글을 지 논리를 써가며 계속 글을 올림
그러면서 말투도 좀 웃기게 하면서 소수 팬층을 확보함
그러더니 저게에서 파흑노는 까임의 대상에서 점점 웃긴놈 으로 박힘
그러면서 저게에선 점점 파흑노의 얘기를 들며 비판도 하고 공감도 하기시작함
결정적으로 이새킈가 밸런스를 논함에도 초반엔 까엿지만 후반엔 안그러는이유가 이놈의 말투,쩌는비유
이두개가컷슴
그러더니 파흑노는 점점 자기의 인기가 높아지자 점점더 깝치기시작함
맨첨에 파흑노를 첨봣을땐 그냥 댓글에 욕쓰고 볍신같은 짓만 하더니 이젠안함
그러면서 테게에서도 점점 까임이 줄어듬 그렇다고 옹호 하진않음
같은종족이 아니니깐
근데 파흑노말 들어보면 다맞는거같음 비유가 쩔어서
근데 솔까 파흑노 말대로 하면 좀밸붕감이잇슴
그리고 파흑노는 중딩아니면 고삐리임파흑노의 접속시간을 나는 계산햇지
지가 글쓴거에 개강개강이러는대 개학이겟지
말투만 봐도 알지만 정확히 보면이럼
어쨋든 파흑노 자기 인기 높아져서 계속 지 전략올리고 글쓰고하는거임
요약: 파흑노는 스2유저였다 -우연히 플엑이란곳을 알게된다- 거기서 뻘짓거리를 하다가- 점점 욕을 먹는다- 흑인은 뭔가 자기 위주로 게시판이 돌아간다는것에 흥미를 느낀다-그러다가 근성 파워로 점점 옹호세력을 형성한다- 저게사람들은 점점 동화된다- 흐긴의 쎈스넘치는말과 웃긴 행동들로 점점 호감이된다- 흑인은 우연히 들어온 플엑에 빠져든다-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중독된다- 이젠 플엑없이 못산다- 플엑에서 점점 관심이 없어지면 스2도 접게된다/
계속 관심 가져줘
언젠간 관심도 식을텐데 그러면 멘붕될놈임
안그러면 소리소문 없이 언젠가 사라질놈임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