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od-do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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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8 20:28:26 KST | 조회 | 466 |
제목 |
이때도 테란이 가장 까였는데 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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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전체 – 11월 11일 기준
프로토스 대 테란: 57.0%
프로토스 대 저그: 49.7%
테란 대 저그: 54.2%
한국 – 다이아몬드 – 11월 11일 기준
프로토스 대 테란: 58.0%
프로토스 대 저그: 43.0%
테란 대 저그: 46.1%
때는 바야흐로 2010년 11월 11일. 마스터리그도 생기기 전으로서 당시 다이아리그가 가장 높은 리그이던 시절
임재덕이 첫 우승을 하기 전후되던 때로
GSL승률은 물론이오 다이아리그까지도 테란이 타종족 상대로 승률 5할이 못넘었었제..
ELL시스템이고 뭐고간에 저 데이터만으로 볼때 테란이 토스와 저그한테 이기는것보다 지는게 더 많던 시절에도
사기는 테란이오 가장 많이 까이는 것도 테란이니
심지어 지금은 테란유저들조차도 저 당시보다 테란이 아무리 못해도 더 할만한 건 알테고
저 당시도 겁나 까이던게 테란이었는데 뭘바람 ㅋㅋ 그냥 포기해야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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