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피에스불알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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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0 14:52:22 KST | 조회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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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마 흐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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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빵을 몹시 좋아했으나 집에서 잘 사주지 않으셨나 보다...
....
파리바게트 앞에서 코흘리며 유리에 손 마주대고 침흘리는 모습이 상상이 가는구나..
언제나 그렇듯..
코 묻은 손으로 유리창 더럽히지 말라고 파리바게트 알바에게 퇴겔 당했겠지...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무모한 그대는 하룻강아지
돌 x x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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