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이후 토스를 이길수가 없다.

천점 마스터임

 

사실 못이기는 건아니고,

 

패치전에는 토스 80%  밥이었는데

 

요즘 40%  로 급하락

 

멸자, 관문병력 무서워요

 

 

솔직히 

테란은 1/1/1 씹사기 전략가지고, 슬슬한반면

 

토스가 암흑시기를 거치면서,  다들  타이밍/컨트롤의 장인이 된듯함..

 

그동안 운영으로 토스상대하지 않은  테란은  상당기간 고생할듯..

인플레됬던 ell이 제자리 찾는과정에서 승률이 낮아진듯

근데 멸자버프,병영5초너프로 승률 80퍼에서 40퍼?

저도 천점 테란인데.. 힘들어졌음 6~7할은 나왔는데 현재 3할도 안나오는듯..

멸자버프 병영 5초 너프영향도 있고.. 토스 1게이트 멀티로 파해법도 어느정도 나온상태고..

운영안가고 1/1/1만하면 이제 GG임..

뭐랄까, 그간 암울했던 게임양상때문에 토스들이 살기위해서 1/1/1에 시간주지말자는 식의 타이밍러시에 혼을담고(4차,3차우관,패거신 등), 짜낸병력으로 소수전투컨에 혼을 담은 토스들이 멸자버프로 게임밸런싱이 비교적 맞아진것에 날개를 단듯, 같은 레벨에서 급상승 한듯으로 보임.
인플레됐던 ell 이란것도 맞는말이지만,
어쨋든,
언제나 이기기위한 전술적 게임보다는, 패치에 덜 영향을 받는
탄탄한 운영이 테란의 기본이라는것.. 이제 무조건 운영하려구요.

저도 1300바라보던 상황에서 패치후 1100대로 떨어짐
이젠 심지어 테테전이 가장 쉬울정도로 타종족전 어려워졌음 ㅋㅋ

ㄴ 그점수에서 쪼금만 더 떨어지면 진짜 님 실력임 ㅋ

저는 토스전 원래못했는데 이젠 더못하겠음 일단 병영너프가 큰지 모르는사람들은 이유를 임요환이 해설하다가 말해줬듯 원래는 타이밍상 병영완료후 바로 궤도올릴수있었는데 이젠 병영이 늦어지는바람에 에시비를 조금 쉬거나 아니면 에시비를 한번더 뽑아야함 그렇게되면 전자는 에시비뽑는게 초반부터 차질이 생긴거고 후자는 궤도사령부가 그만큼 늦어진것 이것은 큰 차이임 그리고 불멸자는 너무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