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은답이없다.

버프해줘도징징

버프해도 아직 약함 승률 80%되야 밸런스 맞을듯 ㅎㅎ

버프효과가 그렇게 쩔어서 코드S에 플토하나 있는듯 ㅎㅎㅎㅎㅎ

그마 프테승률이 몇퍼센트인지 확인하고 오시죠 ㅎㅎㅎㅎ

버프효과가 그렇게 쩔기 전에 이미 코드s에 5명뿐이 없었죠..

그리고 프테 승률도 버프 되기전 승률이 반영이 되었기때문에 봐봤자 의미가 없지요

5명이면 적어도 16강에 두명은 있어야 할 거 아니냐
근데 1명밖에 못올라갔네 ^^

5명에서 1명뿐이 못올라가는일은 선수들 실력에 따라서, 혹은 그날경기에 따라서 충분히 있을법한 일인거 같습니다.

반대로 저그는 7명에서 5명이나 올라갔네요.

아무튼 토스들 경기기록 보면 막아도 후속타 못막아서 털리고 어이없게 여러번 털림
올인은 막으면 뒤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꾸로 테란은 20명에서 10명 올라갔고요. 진출 %로 따지면 저그가 가장 높네요.

진출률 20%인 토스는 암울하긴 합니다만, 저그가 5/7확률로 올라간것이나 토스가 20%뿐이 안나온것이나 종족의 문제라기 보다는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 같습니다.

물론 애초에 32강에 5명뿐이 없던것은 패치전의 일이므로 종족의 영향이 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요.

서리한이굶주렸다 //예끼 이놈아

박싸님//네?

서리한이굶주렸다/옛끼

가서 테프전 승률좀 보구오셈 19%임.. 이건 벨붕... 다른거 다필요없음..

박싸님//그 승률이 온전히 패치후의 승률이라면 참고하겠지만, 지금은 의미가 없는것같네요.

저는 분명 32강에 5명밖에 안올라온건 당시 토스의 암울함이 반영된것이라 썼습니다.

다만, 지금현재 5명중에 1명올라간건, 이미 패치 적용 이후의 일이므로, 종족과 관계없이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쓴것이고요.

-김동주-
황강호를 상대로 전진 2병영을 구사했다. 패치의 영향을 받았는지 궁금하다.

패치 이전에 수싸움을 하기 위해 이런 식의 플레이를 하려고 준비를 했다. 패치로 인해 쓸까 안 쓸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 패치가 큰 영향은 아니었지만 빌드를 조금씩 조정해야 했다. 테란의 전진 병영 때문에 1.4.0 패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막상 큰 영향은 주지 못한 것 같다. 이정훈 선수는 여전히 래더에서도 11-11을 자주 사용해서 이기더라. 무용지물인 패치인 것 같다. 하지만 프로토스의 불멸자는 정말 강해졌다(웃음). 사실 오늘은 저그전보다 프로토스전이 걱정했다. 1.4.0 패치 이후 팀 내 프로토스들이 조용히 래더만 하더라. 불평 없이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 것은 처음 봤다.


-신상호-
프로토스들이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가? 냉정하게 말해달라.

정말 냉정하게 말하겠다. 징징거림이 아니다. 프로토스는 정말 암울하다. 테란의 1-1-1에 대한 것은 이번 패치로 인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본다. 실질적으로 테란들이 패치에 적응할 필요가 없다. 솔직히 저그는 아무 잘못이 없는 하향이 되어서 불쌍하다(웃음). 프로게이머에게는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평균 수치에 못 미치는 종족밸런스라면 게임을 만드시는 분들이 생각을 해주셔야 한다고 본다. 프로토스가 어떤 점이 안 좋은지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으시면 논리정연하게 이야기를 해드릴 테니 연락을 한 번 주시길 바란다. DK(데이비드 킴)님, 소주도 한 잔 하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이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서리한이굶주렸다 //신상호가 올라간것도 최성훈이 뻘짓해서 올라간거죠..

님은 정말 악성 테뻔뻔입니다... 적어도 지금은 아무말하지말아야됩니다.

하지만 프로토스의 불멸자는 정말 강해졌다(웃음). 사실 오늘은 저그전보다 프로토스전이 걱정했다. 1.4.0 패치 이후 팀 내 프로토스들이 조용히 래더만 하더라. 불평 없이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 것은 처음 봤다.

토스 프로게이머가 토스 안좋다고 하는것은 듣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자기 종족을 위한 말을 하겠죠? 반대로 위에 김동주 인터뷰는 오히려 토스 패치는 좋다 하네요?

그래서 김동주 인터뷰도 안보겠습니다. 테란게이머가 테란 옹호하지 그럼 뭘 옹호할까요?

선수들 인터뷰는 안보니만 못합니다.

박싸님//그리고 토스가 0명이라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때를 가려서 말합니까?

와 여기 테뻔뻔 한놈이 보이네... DK동생이냐?

아찌야 형인데 어그로 끌지마
형하나면 족하다 ㅋㅋㅋㅋㅋㅋ

? 뭔 말만하면 뻔뻔하다고 하네.. 저는 욕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는데 다들 욕하시네요 허허..

정말 재미있는게
테란이 우위고 지금 스2는 언밸이라고 다 같이 한 입을 모아 말하는데
아니라고 하는 2팀이 있음
하나는 테란유져.
또 하나는 dk

진실은?

또 말이 거칠어지시네요

기록이 리셋되는건 아니죠.

당연히 전체전적은 남아있습니다만, 패치 이후에 토스가 어찌 변했나를 알수있는 척도로 작용은 못하겠죠?

그 점은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자료도 아닌것으로 제대로 판단도 안하고 토스 안좋다 하는건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인거 같아요

현 세태를 제대로 반영하려면, 변화 이전의 기록말고, 변화 이후의 기록을 봐야합니다.

제 말에 틀린게 있나요?

감정적으로 생각이 이상하다느니 뭐라느니 밀어붙이지 마시고 생각해주세요.

미야냥냥//dk가 어찌 생각하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자신의 종족이 밸런스가 이상하다고 말할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실제로도 밸런스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치이후엔 말이죠.

공벌레

물론 실제로도 밸런스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치이후엔 말이죠.

제가 쓴 글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의미하는게 무엇일까요?

패치 이전엔 썩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고 생각한걸 쓴겁니다.

잘 읽고 답해주세요.

emp는 개인적으로 밸런스 붕괴라 생각하지 않고있는 것이기에, 원하시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제 주관을 말하면 인신공격을 하시는군요?

실질적인 저의 느낌을 말해도 뻔뻔한 사람으로 매도하시네요.

꼭 같은분야를 너프시키는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분야를 너프함으로써 전체적 균형을 맞춘다면 충분히 훌륭한 버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화염차의 드랍견제가 약해졌으며, 불멸자의 사거리 증가로 인하여 앞으로 나서서 먼저죽는 현상이 사라짐으로써 충분한 매리트가 생겼다고 봅니다.

"패치이후엔 말이죠." 라고 쓴것 -> 패치 이전엔 밸런스가 조금 이상하다 생각했다.
라는 말로 받아들일수 있으시죠?
패치 이전엔 밸런스가 지금처럼 딱 맞지 않았다고 생각한걸 쓴겁니다.

[역시 답이 없네요. ㅋㅋㅋ 원하는 대답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게!! 답이 없어요 테타늄은
ㅋ] 라고 인신공격 하신건, 딱히 이 글을 쓴 사람이 아닌 저에게 하신걸로 사료됩니다.

이 글의 제목을 보라고 하신건 덕천동님의 의도는 '글쓴이에게 답이없다는식으로 말하려고 했지만, 너가 오해한거다.' 라고 말하시려는거 같은데 저에게 말씀하시는거 다 압니다.

변화 이후의 기록=16강 1토스 됬죠?

그리고 패치이전에 테란이 유리하다 느낀것은 전체적인 양상으로 볼때 테란이 유리하다 생각한것이지 어디 하나를 골라서 뭐라 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게로봇도 사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체적 맥락을 볼때 분명 시간증폭이 더 더움이 될때가 있습니다.

아니, 같은 기본건물의 스킬비교가 아니더라도, 토스만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특징들과 테란이 가진 여러가지 특징들을 모두 비교해야지, 하나의 스킬만 가지고 뭐라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싸움날꺼 같아서 앞에글 다 자삭하고 사라집니다. 특별히 할 이야기는 더 없습니다.

빌리헤링턴//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그 또한 너프를 당했음에도 패치 이후의 16강 진출확률이 세종족중 가장 높습니다. (5/7, 테란은 50%)

지금 밸런스 패치이후의 토스 진출 20%의 확률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범위안에 있다고 사료됩니다.

패치의 영향을 보려면, 몇경기 더 두고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패치는 딱히 토스가 버프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점추로 노가스 더블한 테란 타이밍 점추로 잡기도 점멸업 30초 너프로 망했고
불멸자는 결국엔 초반유닛이죠 게다가 해병엔 그리 세지도 않으니 1/1/1 상대하기 힘든것은 그대로입니다

제 개인적 사견으론 불멸자의 사거리 업으로 1/1/1을 막기 수월해졌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유일하게 밸런스가 맞지않는다 생각한 1/1/1에 대한 패치가 되었기에 밸런스가 잘 맞아졌다 생각하는것이죠.

이전엔 불멸자가 사거리 때문에 마린에 미리 일점사 당해서 죽는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일이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1/1/1은 변화무쌍해서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탱크 나올 것 같아서 불멸자 시증 뽕뽑기해서 뽑아놨는데 밴시 위주로 뽑아놨으면 ㅈㅈ쳐야함

ㄴ 그걸 판단하지 못한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한 유닛의 버프로 모든 전략을 커버해줄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사기가 되는거겠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벤시임을 판단하면 불사조로 막아내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ㄴ벤시임을 판단하는건 거의 찍기수준아닌가요? 옵으로 확인하기전에 안에 뭐가있는지 어떻게알고 .. 아무것도 못봤을시 반대로 잘못판단할수도 있다는걸 생각해주시길..

ㄴ찍기요? 그런식의 말씀을 하신다면, 모든 종족은 찍기를 하고 있는거라 볼수있겠습니다.

왜 임재덕이 신이라 불리는지 잊으셨나요?

임재덕이 통찰력이 좋다고 하는걸 볼때, 역으로 다른 프로게이머는 통찰력이 떨어진다는것입니다.

즉, 찍으면서 플레이 하는거겠죠?

테란이 정찰시 스캔이라는 유리한점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팩토리 유닛으로의 변환이 불리합니다.

업그레이드가 3종류로 찢어져 있는 종족은 테란뿐이니까요. 결국 3종족 동등합니다.

박싸님 개념이있냐 이번패치로인해서 테란이 안좋아진건 모든사람이알고있는데 혼자이러면 뭐가나오냐 걍 연습이나해 허접아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