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토스어케함

심심하면 공허포갑니다....

 

시증을  연결체하고 제어소에부리길래 앞마당먹겟구나햇는데 추적자가2기이상 본진에오길래 추적자로 압박하는구나  시즈업빨리하고 진출해야지 하는데 공포2기옴 한타막고  이후 공포1기와서 ㅈㅈ

 

공허포 눈치까는방법좀  작정한게아니라 그냥 이것저것하면서 합니다 게다가 스캔하고 정찰햇는데 3차관 되고 일군을  앞마당가다가 추적자한태되지고  눈치못체겟네요,,,

흠 앞마당 먹는 플토라면 파수기가 위주일텐데 파수기보다 젖자 많으면 한타를 의심하셔야 하고
우주관문은 전진 배치 되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정찰 꼼꼼히 하시고, 공허 보시면 바로 바이킹 하나 뽑으셔서 짤짤이 해주세요 ㅎ

ㄴ말이야 쉬운 그런 팁이었네요 ,,,

귀찬다고 정찰가시지 마시고 정찰간후에 정찰간일꾼 어디 숨겼다가 3~4분대에 앞마당에 연결체 있나 없나만 재빨리 봐주고 5~6분대에 다시 재빨리 봐주세요.
없으면 올인칠 가능성이 높거나 3겟 더블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토커가 입구막았다고 탱크뽑는건 좀 넌세스구요 파수기가 가둬놓고 그렇게 농성한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내려가는건 그냥 더블올려있는 상태라고 가정하고 최대한 2의료선 보유한후 다른곳에 병력 내려서 싸우는겁니다.
하지만 거기서 공포인경우는 그냥 벙커 두개정도 박고 막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불곰보단 해병비율을 많이 높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