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이아에서렙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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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1 02:05:13 KST | 조회 | 345 |
제목 |
데이비드 김치가 해야할 테란 밸런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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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요 감지탑 삭제
행요: 전방 자원확보는 상대적 우위에서 점한다는 전략게임의 원칙을 깨고 전방 자원확보를 먹으면서 부터 상대적
우위 확보
감지탑: 그냥 있어야 할 이유가 없음. 의료선으로 견제가 활발한 테란을 상대로 싸우는 저그나 토스를 준다면 모를까
실제로 테테전 외에 사용빈도율 낮음
2. 해병 방패업 필요 테크 추가 / 모션딜레이 추가
광전사 발업이나 저글링 아드레날린이 후반테크로 되면서 초반 / 중후반에 활용도가 높은거에 반해
해병은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활용도가 높을뿐만아니라 많은 상성을 씹어먹음
3. 벙커 너프 (체력 or 회수비용 감소)
토스전에 제 1멀티를 너무 쉽게 가져감 (찌르기 동반 or 입막 후 1배럭 멀티후 3벙)
테란은 꼴리는대로 판을짜고 토스는 따라갈수밖에 없는 판짜기 양상의 원인중 하나
4. 유령 emp 너프 ( 쉴드 마나 데미지 1/2로 감소)
돈좀 더들여서 2배로 뽑아서 쓰게 해야됨
거신이나 고기 체제는 바이킹이나 유령때문에 상성이 분명해서 리스크가 큰데 반해
유령은 마땅한 상성이 없기때문에 토스가 유령위주 체제인걸알고 병력을 조합했을때에는 동일컨에서 토스가 유리한 상황이 나와야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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