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인정 못하겠대서 다시 써준다.

너는 니 부모님이 이러는 거 아냐?

이게 어떤 식으로든 해석될 수 있고 네가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해서 말을 했든 받아들이는 상대가 다른 식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게 패드립인 거다. 워낙 중의적인 표현이니까.

너님이 아까부터 드립치는 칭찬 말고, 누군가를 욕하면서 그 사람의 부모 드립 친 시점부터 패드립이고. 

자삭하고 자중해라. 남의 부모님 이야기는 함부로 꺼내는 것 아니다.

P.S : 그리고 Mr.노아님, 아래에 덧글 22개 달린 '147님' 이라는 글 삭제좀요. 덧글이 워낙 많다보니 자삭이 힘드네요. 크게 문제가 생길 글도 아니니.....쩝.

계쏙 글올리지 말고 거기서 해결보삼

안 읽던데여. 제 글 다 삭제할거임 ㅇㅇ

ㄴ걱정마셈 난 이 문제 해결되자마자 자삭할거니 ㅇㅇ

글 잘읽고 있는데. 아니 이 분이 말하는 패드립의 기준이 전 뭔지 모르겠다니까요? 걍 자기 생각을 저한테 강요하려는건데 다른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에서 제대로된 근거와 논리도 없이 자기생각만을 관철하는게 전 그냥 웃기는거죠

제가 안읽었다는 것도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건지... 매사에 그렇게 넘겨짚으면서 말씀하시나요?

님이 무슨 말을 하든 전 끝까지 읽고 답변하기때문에 안읽는듯 보일수있겠죠. 근데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그것을 사실 기정화하는게 벌써부터 말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느끼네요.

ㄴ계속 말하는데, 너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 말을 했든 그건 상관 없다니까? 다른 식으로 해석된다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패드립이라 해석하면 그게 패드립이야. 내가 너님을 칭찬하려고 '와 개쩌네' 라고 해서 너님이 비아냥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건 비아냥이 되는 거고 내가 말실수한거지. 논리? 얼어죽을 논리 드립치고 있네.

아따 징허네 이성님들 고마하지

ㄴ너님은 단순 비꼼의 의도로 한다고 해도 저 말이 다른 식으로 해석되서 남에게 전달된 순간 너님은 그냥 패드립 친 병신 새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지. 말실수로 살인나는 게 서로 잘 이해해서 살인나는 건줄 아냐? 아오 졸라 한심하기 짝이 없네 어설픈 논리로 가장해놓고선.

미스터노아 // 자삭하면 끝날 문제인데 질질 끄는 게 문제죠. 아오 어이없어서 진짜.

짭퉁 // ... 개그하세요? ㅋㅋ 뜻이 전혀 다른 문장도 받아들이는 사람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고요? 그러면 님이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고있는것도 패드립이니 자삭하고 사과문올리세요.

그게 패드립인지 아닌지는 게시판 규정을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지 개인이 판단할 문제가아니에요.

그럼 법정에서 한쪽이 맞다고 하면 맞는게 되는건데 판사가 왜 필요한가요? 진짜 님 논리 님 말대로 얼어죽었네요.

님 저랑 대화가 안통한대매요? 왜 계속 붙잡고 늘어지시지... 거기부터 모순된거 아닌가 ㅋ.ㅋ 님 말은 하나부터 끝까지 앞뒤가 안맞네요. 님이랑 얘기하는건 진짜 제 애완동물이랑 얘기하고 절 이해해주길 바라는 거랑 똑같은 것 같네요. 이렇게 길게 말써봐야 여러사람들 인상만 찌푸리고 그만할렵니다. 정 그 글이 삭제되는것을 바라신다면 관리자한테 신고하시고 삭제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아......말이 안 나온다. 야, 니가 먼저 중의적으로 말을 했다니까? 아 병신같은 새끼가.........말을 좀 더 제대로 하던가. 병신같이 패드립 쳐놓고선 달 가르키니까 손가락만 보고 있네


아..........


시.발 여기서 내가 더 말을 해야하나. 아.....지친다 진짜.

패드립 친 새끼가 오히려 당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ㅈㅈ 친다. 수고해라.

그러니까 말하지마세요. 님같이 논리 안먹히는 사람이랑 저도 얘기하는거 시간낭비임. 걍 끝내요 여기서 ㅇㅋ?

패드립 안쳣으니 당당한겁니다 ㅎㅎ

도배선생// 정말 앵간해선 그냥 눈팅만 하려고하는데 한타 써봅니다.
패드립이던 아니던간에, 엄마든 부모든 자기 윗가족이 조끔만 나쁘게 쓰이면 바로 패드립으로밖에 안보이는 세상이에요 내가 그냥 어감만 조금 넣어서 "엄마"하면 친구들이 곱게 봐줄리가 없지요. 친구들도 사람이요, 게시판에서 글쓰고 있는분들도 사람이요. 모든 생명체는 부모한테서 난건데 부모를 폄하발언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도배선생한테 "당신 어머니께서 당신 이러고 있는거 아십니까?" 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지부터 생각해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역지사지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이건 종족을 떠나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