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베때 저그로시작했는데.

스2넘어오면서 난 제2의 콩이되겠써 ! 하면서 저그를시작.

몇일하다가 포풍전진 2관문에 씹쳐발리면서 관둠.

 

그리고 토스를 시작. 차관도모른상태로 그냥 게이트웨이 쓰던거처럼 써서 다이아를찎음.

그리고 테란으로 종변...

 

근데 후회가된다.... 저그로 밀고나갈껄.....

 

(저그가좋단소리가아님)

토스 하시지 왜.....

뭐랄까 저한테 안맞더라고요.. 재미도없고..
첨할땐 역장쓰는 재미 로좀하다가 만약게이머되면 역장 신들리게쓰면 환호쩔겠다.. 하면서 망상에 빠지면서 잘했는데 일주일하다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