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7분전까지는 해병 소수라도 계속 보내주면서 일꾼못째고 저글링 강요하면서 거기서부터 생각해논 전략을 실행한다(저글링 강요후 염차라던지 거기서 그냥 바이오닉아니면 해탱으로 가던지 꼴리는데로). 이게 참 중요한게 저그는 저글링 강요당하면 열라 손해다. 이게 좀 저그가 불리한거같이 들릴지몰라도 저그가 째고싶은만큼 째게 냅두면 어떻게되는지는 다들 잘 알거다.
플토전
플토전 역시 처음에 모아놓은 해병으로 가서 깔짝거린다. 가서 병력을 잃으면 안된다. 잃더라도 적이 모아놓은 파수기만 다 잡아줘도 이득이다. 플토전 너무 빨리 태크탈라고 하지 않는것이좋다. 다들 불곰이 좋다고하는데 불곰 많아도 좋을거없다. 관문유닛은 해병만으로 충분하다. 적이 추좆을 열라게뽑는다면 충격불곰 5~7기 섞어주는게 엄청나게 도움이 되겠지만 괜히 기술실 열라달고 불곰 열라뽑았더니 미네랄남는 토스가 질럿부왘하면 좆된다. 게다가 불곰이 가스를 많이 먹는건아닌데 뽑다보면 나중에 거신이나 고기가 확인되었을때 바이킹이나 유령뽑을때 가스가 좀 후달리는 느낌이듬. 상대방의 체제에 맞춰서 유닛을 뽑는게 가장 중요한 종족전이라고 봄.
테란전
얼마전에 문성원이 방어형테란 정종현을이기면서 해설들이 드디어 방어형 테란의 시대가 종결나는건가요 라고 했는다 내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직도 테란전은 방어형이 좋은거같음. 방어형으로가면서 상대방이 오는거 막아내고 역공가는게 아직은 좋은거같음. 테란전은 이제 상대방이 1/1/1가서 쇼부친다싶으면 그냥 같이 1/1/1가서 컨싸움에서 이겨내던지 정말 자신있으면 더블가져가서 바이오닉 병력으로 압도해야함. 서로 운영가면 그냥 편하게 운영가다가 이제 슬슬 견제도하면서 상대가 빡쳐서 오는거 막아내고 이기면 그만임.
보통 마스터 중위권만되도 이정도는 그냥 말안해도 다 알텐데 혹시라도 어느종족전 감이 잘 안오는 다이아 이라분들을위해 똥글하나 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