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 테저전 질문여

테프전에서 대충 원병영 더블하면 10보급고 12병영 15궤도 16~17사령부 후에 보급고

 

이후에 병영 2개추가하고 23~24쯤에 투가스 올리고 가스50 때 병영에 선반응로를 붙이고 반응로 완성되면

 

나머지 병영 두개 기술실 달고 방패업하고 방패업 찍는데요.. 리플 보니까

 

선기술실 달고 방패업 먼저하거나 자극제 업 먼저 하는 분들도 있던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공학연구소와 군수공장 타이밍도 조금 애매한데 병력을 얼마나 모은 뒤에 의료선을 확보하는게

 

좋은지, 5병영까지 늘린 후에 군수공장 가는 분도 있던데 어떤것이 주로 쓰는 정석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테저전은 10보급고 12병영 13가스 16궤도 17군수+보급고 18반응로 20~21사령부

 

이렇게 해서 염차4개 뽑고 점막 제거하면서 영에 달았던 기술실을 군수공장이랑 스왑해서 공성전차랑

 

공성모드 업그레이드하고 2병영추가해서 완성되면 반응랑 기술실 달고 자극제 업해주고 이런식으로 했었는데

 

정종현선수가 한 경기를 보니까 처음 병영에 기술실에서 자극제업 해주고 군수공장으로 반응로 계속 늘리면서

 

3병영까지 반응로 달아준후에 반응로 하나 더 추가하고 우주공항하고 스왑해서 의료선을 뽑더라구요

 

어떤게 정석인지 궁금하네요 각 스타일의 장단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태클은 아닌데, 글제목이 저저전이네요 ㅎㅎ 저테전으로 수정하셔야할 듯

테게에선 테저전아님?

죄송욬ㅋㅋㅋㅋㅋㅋ멘붕상태라..

글에도 나와있듯이 선기술실은 자극제업/방패업이 빠르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선반응로는 물량이 그만큼 많이 나오게되구요...//의료선을 빠르게 갈 생각이라면 자극제업을 먼저 눌러줘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스가 늦어서 의료선이 늦을거라 생각된다면 방패업을 먼저해서 해병이 좀더 오래 싸울수있도록 해주는게 좋겠죠. 저그전에 탱크를 빠르게 확보해봐야 모이기전엔 진출하는데 아무래도 좀 부담이 되기때문에 의료선을 먼저 확보한후에 뮤턀이 뜨기전 타이밍이 의료선 드랍을 이용해서 저그를 귀찮게 괴롭혀줄수있죠 그러면서 탱크 확보되면 의료선 한기 날리면서 중앙병력이 좀더 수월하게 진출할수도있고요...//

음 테프전에선 원가스 원병 더블이 무난하신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