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징징들의 특징을 잘 알고있습니다.

안냐세요. 저는 스타를 99년도에 처음 접햇고, 작년까지 11년동안 스1 주종족은 토스엿슴다.

 

 그리고 스2 처음 접하고 한달 정도는 토스를 햇지요.

 그러다 테란이 좋아보여서 3개월째 테란하는중.. 3개월 정도 해보니깐 테란 사기아님 [마스터리그]

 

저는 지금 프징징들의 특징이나 습관을 보면 마치 저의 과거를 보는거 같습니다.

 박정석, 강민, 김택용, 송병구는 정말 프로토스가 할수잇는 최고의 경기를 해도,

 종족 자체가 하등종족이라 테란,저그 1인자들[이윤열,최연성,이영호,이제동,마재윤,박성준 등]한테는 안되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스2 처음 접해서 주종족 토스였을때도 그런 마인드였죠.

 이런걸 보자면 프징징들은 이미 머릿속 깊은 곳에 무의식적으로 토스는 하등종족이다 라는 개념이 깁숙히

 박혀있어요. 우리들이 뭔말을 해도 안들림, 마치 기독교에 미친 사람들과 같은 개념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듯..

 

결론은 프징징 들과 대화를 하는것은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제가 11년동안 프징징 이였다니, 정말 한심한 과거였습니다.. 그래도 김택용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프징징이 싫을 뿐이지.

프징징이 무개념이라는걸 하나더 알려드리자면, 곰티비 공식 채팅방에서, 테란사기 라고 외쳤을때는 반응이 없거나 조용한데, 플토사기 하면 거기에 잇는 프징징들이 갑자기 다굴공격을 시작하고, 방장이 강퇴를 합니다. 곰티비 채팅방 운영자도 프징징임 ㅅㅂ

여기서 말하는 골수프징징은 소수고요

대다수는 스1때 토스도 모르고 그냥 대세따라서 징징거리는 악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