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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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9 00:20:26 KST | 조회 | 349 |
제목 |
감격스러운 저그전 승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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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저그전이 쉽다해도 나에겐 아닌들..
누구는 테란전이 싫고 누구는 프토전이 싫고 누구는 저그전이 싫고..
오늘 밤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국방쓰니 뮤탈이 민주화를 일으키는구나.
오늘밤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추미쓰니 저덕이 추미와 함께 사라지는구나.
오늘 밤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포탑쓰니 일벌레가 순삭되고 해병을 몸빵해주는구나.
(근데 군심후 복제자가 밤까 복제해서 그런짓하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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