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왜 그런거죠?

1.42..

 

이전까지만 해도...

 

저테... 괜춘괜춘 황금밸런스다~(몇주전 글 찬찬히 읽어 보세요 )

 

이렇게 외쳤던것 같은데

 

이상하게.. 플토가 상향되고 테란이 하향됬는데

 

갑자기 저그는 테란을 이길수 없는 쪽으로 자꾸 분위기가 조장되는 거죠?

 

진짜 한명의 어그로 꾼에 의해.. 조금 씩 세뇌되어서 인식이 박혀 버린 사람들 같군요...

 

그러면.. 지금 웃고 있는 사람은 그 한사람 일것입니다............

참고로 GSL에서 저그이기라고 만든 궁극의씹저그맵에서돋 저테전에서 저그가 압도적으로 불리함

근데 레더맵에서는



ㅋ

굳이 말까지 해야됨? 눈물남
구구구구구구구구

흐음 스2게에 올린 결과.. 테란이 새로운 빌드와 전략을 들고 나왔고.. 컨트롤도 나날히 좋아지고 있어서 저그들이 힘들다고 하는군요..........

저그상대 궁극의 운영이 연구완료되면서 후반까지 끌고가면 저그의 회전력으로 압도한다는 패러다임이 무너졌죠. 신기충 범위 하향때문에 탱크 토르 빨대꽂기가 어려워진것과 맞물렸다고 생각합니다.

전략 특성상 빌드 상성이란게 있고 플레이하다 실수도 나오고 하니 이길수 없는건 아닌데 후반갈수록 그리고 가난할수록 테란이 유리한건 사실...
뭐 저그가 계속 맵을 장악한체로 후반가면 이기긴한데 그게 힘들어서...

테란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저그는 마지막희망인 감충이 칼질을 당했어

후반가면 갈수록 서로 가난한데 33업해병과 33저글링의 효율성 차이가....

그런데...... 경기의 판도가 바뀔만큼.. 토르를 많이 생산 하나요????보통 해탱 단계에서 끝나고 후반이 가더라도 토르는 그렇게 많이 쓰진 않던데.

해병과탱크와 의료선의 말도안돼는사기스펙으로 히드라 바퀴같은 주력으로 쓰여야됄 병력들을 저그가 못쓰기때문에 저그가 전략은 개뿔이고 테란이 오는거만 추리해서막아야됌
ㅁ1친 이게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인지 아니면 추리게임인지모르겠네

심지어 해병이 울트라상성임
울트라를 해병으로잡음

흐음....... 흑안개 장착한 살모사나 무리 숙주 ..... 등......... 반격이 시작될꺼니... 기다려 봐야겠군요......

링 아드업대신 사거리업을 넣고 33업링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셈 사기죠?
33업 해병이 딱 저그한테 그런 생각들게함

내가 저밑에 적어놓은거랑같네

옴니아들고있는놈이 옴레기라면서 이건맛갔다면서 욕하니까
삼성직원이 나중에 갤S나오면 돈주고 갈아타세요 이러는거랑 같은소리임 저건

병령효율이 다름
저그가 이기는게임이든 지는게임이든 게임끝날때 소비창 보면 저그가 늘 많음

울트라 해병한테 몸빵잘함
근데 유령 불곰 섞이면 울레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