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저그 좀 암울해질때가 됐음

그 옛날 14앞만 하면 이기던 오픈시즌 중반기때나

 

창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데 창이 칼을 이기고 방패로만도 칼을 막을 수 있던 때가 있었으니

 

지금은 암울해질 때가 됐음

 

솔직히 저그가 한번도 안 암울한적이 없었다는 소리는 저리건들 빼면 다 개소리인거 알잖아?

..? 요지를보면 저그는 계속 암울했으니 앞으로도 더 암울해져야한다는건가요?

안암울했으니 암울해질때가 됬다 인줄알고 봤는데 안암울한적이 없었다는건 개소리잖아? 라고 하시니;.
계속 암울했으니 이제 더 암울해질때가 됬다는..?

5병영 사신같은 웃기는 전략(?)이나 4차관 같은 간단한거 제대로 못막아서 시즌1때 김원기가 4차관 막는거 보고 캐스터들이 대단하다고 했었죠.....
그게 저그였습니다....저그가 우승좀 해보긴 했지만 그 소수 인원빼고 나머지는 다 죽쓰고 있있음.

그리고 그 우승도 "약한 종족으로 우승도 한다"라고 블쟈가 직접 언급했던 기억이 있네요.

암튼 요지는 저그너프가 필요하다는거같은데 글쓴이님..혹은 지금이 이제 저그 암흑기의 서막이라는거고..

설명좀요 @_@

mlg 동녕이 경기보고 오세요~ 라이브로 결승 나니와선수와 하는것 봤는데... 역시 동녕이...
찌르기가 너무좋아 ㅋㅋ

"창이 칼을 이기고 방패로만도 칼을 막을 수 있던 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공고짤 하나 더 줘서 ㄳ

역시 테뻔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