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흥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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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1 17:36:43 KST | 조회 | 486 |
제목 |
왜 갑자기 저테전 밸런스가 무너졌는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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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프징징들 물타기 때문임.
현재 분위기상 프토가 테란보다 우위에 있다는 의견이 퍼지면서 징징거리긴
뭐해서 프토>테란 이긴 한데 테란>>>>>>>>>>>저그이니깐 테란 사기. 이런식으로 물타기
거기다 저징징들 몇몇 가세하면 저그로는 테란을 절대 이길수 없는것 처럼 되버림.
오픈시즌 부터 눈팅해오면서 느낀건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님. 프토가 강세를 보일때마다
저그는 불쌍한 종족이다 이런식으로 여론이 형성되어 왔음.
솔직히 이동녕 선수가 엄청 잘한것도 있지만 이동녕선수가 문성원,정종현 선수 셧아웃 시켰으면
충분히 저그도 할만하다는 소리인거 아닌가?
이제 물타기 그만하고 래더나 몇판 더 뛰어서 강세일때 좀더 재미보길
군심 전에 이제 프토 상향은 없을듯 한데 곧 테란들 프토전 향상되면
죽어라 징징대기 시작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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