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랭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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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2 00:12:24 KST | 조회 | 356 |
제목 |
다레기의 멘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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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즌3일때 플통령을 지키기 위해 한판한판 최선을 다해서 하루에 조금씩 했다 10판정도?
플통령을 지켜야된다는 압박감에 한판한판 부담이였다.
그러다가 시즌4 다이아로 승격!신나서 하는데 분명 내실력은 다이아가 아닌데 승승장구
결국 다통령이 되고 400점깜지 승승장구..........하지만 어느날
폭풍연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점까지 단3시간도 안걸리는듯
순위가 50위까지 내려가니까 마음이 한결편했다..내마음대로 빌드도만들어보고
점수에연연하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니까 게임이 재밌었다.
근데 정말 최선을다하지않으면 지는것같다.정말 마법의시스템 ell
오늘은 기분도 좋치않고 피곤한상태에서 8연패정도했다.
그냥 어택땅도 해보고 하니까 정말 걍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게임은 재미있다....부담감이없으니...
근데 저테전 테란이 유리하다는데 난 왜 저그전이 어렵지?
11/11 ?난 쓸줄모름........써도 앞마당 뿌셔봐도 이후운영을 잘못하겟고......
염차더블하고.....기분좋게 공성전차랑 진출해도 자리자기전에 임즈모드당하고 ㅋㅋㅋㅋㅋㅋ
한번 임즈모드 당하면 정말 ...허탈.... 그럼 게임이 안풀림 의료선날려도 뮤탈에 터지고
근데 저그전 정말 신나게 털때는 미리 자리 잡고 산개해놨는데 맹독충 달려들면 운좋게 막고 의료선 이리저리 날리고 다 통하고....그럼 정말 신나는데....ㅠㅠ 어려움.....점막이 사기같음.......
불멸자 사거리 패치전에.....정말 진짜 슈퍼장인의 1/1/1만 써서 프토전 90%의 승률을 기록했엇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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