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때 에피소드 뭐 있었음?

난 첫 배치 5판은 다 이겼음. 그리고 플래로 배치됨. 근데 미친 연패로 골드로 떨어졌었지.

스타1은 하던 나에게 스왑 반응로 같은건 전혀 생소 했지 난 무조건 2병영이었어 가스도 왜 두개나 있었는지 몰랐지

난 떨어진 골드에서 골통령까지 수십판을 하면서

바이킹이 돌격모드를 해야 거신을 때릴수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고 

궤도를 올리려면 엔베를 올려야되는줄 알았지 그리고 고스트한테 EMP가 있었다는걸 아예 몰랐었어

그리고 난 터렛이 뮤탈한테 죤나 쌘줄 몰랐었어 벙커를 꼭 지었었지

저그와의 교전에서는 무조건 에스시비를 동원했었지 맹독이 씹사기로 보였었어 그리고 점막 제거하는데 스캔쓰는짓 정말로 자원 낭비에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지. 진출할때는 무조건 배슬 대신 무조건 밤까. 밤까는 개필수라고 생각했었어

토스와의 교전에서는 노 반응로 염차와 탱크만 주구장창 뽑았었지 마인이 없다는게 그렇게 서러울줄 난 몰랐었어. 난 스타1 처럼 염차와 터렛 박으면서 전진했었어 근데 계속 밀리길래 아예 벙커 까지 지으면서 전진했었지. 그래도 승률은 그럭저럭 잘 나왔어 

그리고는 playxp를 알고 지금 맛스타가 되있지

너님들은 무슨 에피소드 있었음?

중요한건 배타때 한국래더 100위안에 들정도로 실력이있었으나 해도해도 안오르는 실력에 다이야에 머무르고잇음

배치때 골드되고 왜올라왔는지도몰라서 막하다가 실버되고 아는 맛타형한테 전략물어보면서 연습하니까 플레별ㅋ 다야도 조빱이라 생각하고 ell 다야 됐을때 폭풍 3병영 치즈해서 다야됨ㅋ 그리고 프막일때 은벤만쓰니까이번시즌에 맛타 으하하ㅏㅎ하하ㅏ핳하ㅏㅏ 마부심임

난 지금도 웃김 북미 그마인 내 친구가 바이킹이 거신 카운터라길래 바이킹 뽑아서 돌격모드로 거신을 점사 ㅋㅋㅋㅋㅋㅋ 아 ㅡㅡ 상대가 무슨 생각했을까

난 배치때부터 남달랐지..... 그땐 토스가 4차관 밖에 안해서 못도 안올리고 째고 딱 시간맞춰서 막고 저그전 나오면 7못만 쓰고 테란은 뮤링을 써도 토르를 안뽑아서 배치때 플레 찍고 마스터까지 갔는데 그이후로 한번도 못감 ......

일꾼 렐리 미네랄에 안찍히는줄 알고 커멘드앞에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렇군 나도 일꾼 미네랄에 찍히는지 몰랐네 ㅋㅋ 내가 어떻게 했지

형들 실통령 구제좀...

전 저그지만 실버 배정받고 처음 만났던 테란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해병 끌고 내 앞마당에 사령부를 옮기길래 뭐하나 봤더니 행요로 변신 -_-;
벙커짓고 포탑짓고 난리도 아니었음 결국 못 뚫고 ㅈㅈ를 쳤지만..
초보들은 건물 심시티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나봄

이분 추천했음여 ㅋ

그냥 차관왜쓰지하고 게이트에서 병력 주구장창 뽑은정도

파수기 왠지 쓰기 싫어서서 광추로만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트에서 걸어나오는 토스유닛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베하자마자 토스로 주종잡고 했는데 차관잇는지 몰라서 앞마당먹고 드라군같이 생긴놈 모으면서 버티다가 발업누르고 질추러쉬만했던 기억이.. 그래도 배치는 5승! 한20판하고 차관발견..

12앞했다시1발

불곰이 파이어뱃인줄알았는데
테란 바이오닉 인구수가 2인거 보고 정말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