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은 1병영 더블이 제일 무난한듯?

보급고 정찰하면서 가로나 세로 방향에 토스가 생더블 중이면 맛깔나는 치즈....

대각선에서 생더블이면 시야 밖에서 벙커링과 동시에 더블

관문에 증폭 돌리면 병영 늘리기 전에 앞마당 입구에 재빠르게 벙커

5분대까지 앞마당 없으면 3~4벙커에 공학연구소 지어주고 앞마당 일꾼 넘버링

무난히 1관문 더블이면 땡해병으로 파수기좀 줄여주고 의료선 2기 타이밍에 재미보면서 2멀 먹고 운영

.....집컴이 똥이라 피시방에서 간간히 즐기는 다야테란입니다.

얼마전부터 서치만 하면 토스만 주구장창 걸리길래 미친듯이 달렸더니 요새는 토스전 승률이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옵점추에 운지 ㅠㅠ

해병 더블이 거의 더블이 무난하긴 제일 무난하죠. 근데 생더블인데 1병 치즈는 연결체 파괴해도 손해 느낌이고 소수 일꾼 데리고 가는건 막힘 토스전 더블은 근데 힘듬 운영이 갈수록 ㅠㅠ

사령부를 짖기전이면 4병영에 일꾼3~4기만 남겨두고, 죄다 끌고가서 앞마당 본진 사이에 벙커 하나 지으면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차관 완성되기 전에 관문 동력 끊으면 필승, 안되겟다 싶으면 일꾼만 집요하게 잡고나서 뒤에있는 벙커 완성되면 앞마당 멀티만 부수고 운영갑니다.
사령부를 건설중이면 그냥 미네랄 뒤에 벙커짖고 시간끌면서 운영 따라가는데, 다야수준이라 가능한듯. ㅠㅠ

걍 생더블이면 치즈할 필요 있나 걍 마카류 하면서 앞마당깨고 멀티 먹으면서 운영해도 걍 이기는데

노가스 더블을 전제하에 게임을 하는데, 뒤늦게 생더블 확인하면 마카류는 늦지 않을까요?

생더블이면 트리플가여 그냥 압도함

토스가 무난하게 하는것보다, 컨트롤에 혼을 담은 옵점추나 공허3차관 이딴게 더 빡심 ㅋㅋ

비러먹을 옵점추 -0-

생더블한테 벙커만 어찌어찌 지으면 무조건 이득봄
추적자가 늦어서 컨과 운이 받쳐주면 벙커 완성가능

1병 더블보다 마카류가 좀더 신박한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