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피에스불알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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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28 10:41:43 KST | 조회 | 475 |
제목 |
집정관 거신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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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사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양상을 말합니다. 본인은 토스가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생각해 보세요.
유령이 이엠피 쓰고 합체해서 토르같은게 갑자기 갑툭튀합니다... 무섭겠습니까 안무섭겠습니까?
어 유령은 저격이 나간다구요?
해불허리 돌린다고 유령 언제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유령으로 저격질 하는사이 해불 언제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
토르가 행요의 스플래시 무기<리릭스??>를 장착하고 후방에서 지원사격을 합니다. 지상군으로 물론 잡을수 있지만.
그거 잡으로 점사 찍으면 가다 본대 전멸합니다.
또 그것을잡으려면 중력자광선 없는 불사조를 뽑아야 하고. 갑자기 후반에 갑툭튀한 토르는 지상공방업을 따르고 있어 33업입니다.;;; 불사조 공업 돌리시렵니까?
다잡았다 치죠. 불사조로 때리지도 못하지만 그러하다고 치고 다잡았다 칩시다..
뭐합니까?
응원 열심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직 토르만 잡기위해 태어났으니까요.
아 바이킹은 돌격모드 된다구요?
토스전 바이킹 돌격모드....너님이나 많이하세요.;;
토스전에 거신과 집정관 고기를 상대하기 위해 뽑는 유령 바이킹은.
안뽑으면 진짜 피토하며 깨지니까 뽑는겁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기려고 뽑는게 아니라 지지않기위해 뽑는겁니다.
유령많다고 게임 가져가지 않습니다. 바이킹 많으면 응원 열심히 합니다.
거신 많으면 겁나 무섭습니다. 고기 많으면 그거슨 집정관 많다는 소리입니다.
아 물론 집정관 그전에 하늘의 분노 토스유저왈 '산들바람'을 이겨내야 겠지요.
거의 모든 테란유저가 동감하리라 생각합니다.
테란이 징징거리기 시작한것은.
프징징이 결국 자신들의 버프와 테란의 너프를 이끌어 낸것을 보며... 설마 설마 하던 일이 결국 벌어져 버렸기에.
또 다시 그런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고자..
아니 ..무서워서.... 버프받고도 징징거리며 행요 지게 ..어쩌고 하는데 설마 가만 두면 그것마져 잃을까봐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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