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고 사탐은 진심 대세 택해라.

내가 시.발 역사 좋아한다고 삼사 택했다가 이번 수능 씹망했다.

사람 많은거로 해라. 그만큼 1,2등급도 늘어난다.

사회문화, 근현대사, 윤리, 한국지리.

이게 사람 많고 대표적으로 공부하면 그만큼 점수 받을 수 있는 과목이다.

괜히 병신같이 세계사 법과사회 이런 거 가면 씹망한다. 진짜 대세 타라. 그게 제일 낫다.

점수도 깔아주는 새끼가 많아야 높게 받는 법이다.

미러문 고3 이였음?

ㄴ재수생이었긔. 이번에 원서 넣고 재수없으면 삼수

헐 3수라니 그건 안댐 붙기를 바람

문과가 아니라 뭐라모르겟네

뭐 자기가 본좌라면 상관없긴 함, 그런 거 여러 봤고 삼사만점도 봤으니
는 원래 역덕

아이언사이드 // 시.발 세계사 42점 받고 4등급 받고 나서 멘붕.

미러문 힘내라 대학붙길 기도할게 ㅋ

미러문/더러운 역덕의 희생양에 /애도

설리맛좀볼까 // ㄳㄳ 너님도 300일 대박나길. 그리고 플엑은 집에 돌아와서나 좀 하고, 학교에선 절대 접속하지마라. 마약이다 시.발 ㅠㅠ

한국지리 ㅅㅂ 올해 1개 틀려서 2등급 하위권 나왔음. 인간 쳐많아도 쉬우면 답없음.
친구가 2점짜리 1개 틀렸는데 그것도 2등급이라함.

어뷰즈 // 헐 한국지리 1등급 50점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뷰즈 // 근데 이번엔 졸라 물수능이어서 다음 수능은 졸라 어렵게 낼 확률이 큼. 그리고 그게 호가실히 낫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선택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짧게 보지 마세요.

미러문 내 댓글에 대답좀.
앞뒤안가리고 대세따르다가 등급 십망함. 전략적인 수도 어느정도가잇어
대세믿고 따르다가 자기적성과 안맞는거 선택하게되면 그게 입시에 유리한과목일지라도 점수 잘못받아. 자기자신이 흥미있는거 위주로 택해야 능률도 높고 탐구심도 생겨서 더 재밋게 배우는법이야.
흔히말하는 빅4가 사탐성적을 절대로 보장해주지않아. 선택과목에잇어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될것은 본인의 흥미야.

이과가 甲

줏대없이 대책만따르다가 이글 글쓴이처럼 재수하고 삼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탐은 본인의 관심이 가는 분야로 택해야 옳습니다 전략적으로 유리한과목이라할지라도 본인의 점수가 십망이면 소용없어요~^^
사탐 거의 올1나온 사람입장에서 쓰는거예요 여러분.
대세만 믿고 따르다가 피보는경험하지마세요 그거보다 어리석은짓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