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NixHyacin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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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02 22:08:13 KST | 조회 | 358 |
제목 |
저의 저그전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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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불토(불곰 화염차 토르) - 본진
스타2 나온지 그닥 안되서인지 저그유저들 뮤탈 걍 뭉쳐서 2토르에 맞아 죽었음.
토르수가 적어서 토르가 죽으면 개ㅋ 망 ㅋ
2
불불토 - 앞마당
토르와 불곰수가 더 늘어나서 안전하게 됨
맹덕해일에 녹는 불곰을 보고 탱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
3
불곰 + 메카닉
탱크가 충원되서 화력이 더 강력해짐. 웬만한 저그 관광침
바이킹이 없어서 무군에 관광당함/뮤탈에 매직박스 당함
4
메카닉 + 바이킹
뮤탈매직박스 걱정이 없어짐 무군걱정도 없어짐. 한방 모이면 엄청 무서움
한방 막히면 끝남. 2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됨.
5
메카닉 + 바이킹 - 2멀
병력이 더 잘쌓임. 이런 개관광임 이건. 탱크블러드를 탄생시킴.
걱정이 없음
6
1병영 더블 후 메카닉
아주 좋쿤 의료선으로 염차 드랍 해주고 염차로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 대면서 지게만 뿌려줌
미네랄이 극히 많이 남음. 해병뽑을까 생각도 들정도로 미네랄이 잘쌓임. 지게의 사기성을 뼈저리게 느낌.
요즘에는 2멀먹고 운영성으로 가니까 관광 메카닉이 됩니다.
7
극한의 조합 메카닉 + 유령 + 바이킹
저그 말살조합탄생 유령 컨이 필요
아직 유령은 쓸필요성을 못느낌. 울트라한텐 써야된다는 느낌이 강하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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