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만 가능하다면 시도는 해볼법한 것

해불의로 자연스럽게 운영가면서 중후반쯤에 놀고있는 군수 기술실달고 아머리에서 지상메카닉 방업하면서

적 체제에따라 토르 수 조절하며 조합하기 느린 이속은 의료선에 태우고다니고

왜 토르를 섞냐? 광전사에 대한 몸빵과 애미디진 집정관 스플을 받아줄 용도 + dps도 존나썐편

다만 이속이나 환류에 취약한점이 있는데 환류는 솔직히 급하면 emp써도 되긴하고(소수니까 뭐 ㅇㅇ)

타격포 업해서 자기 마린이나 뭐 그런데다 마나 소비해도되고 느린 이속은 의료선으로 태우고다니기

거신 다수조합이 아니면 토르 섞이는 것 괜찮은 것 같아요. 거신조합이면 태우고다닐 여분 의료선도 적고

생각보다 교전시 거신이 다수 섞인 조합에는 방해되는 경우도 있기떄문에 비추고요. 

아무튼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 최적화가 참 어렵고

의료서 태우고 다니는 것도 존나 귀찮네요. 아무튼 정말 극후반가면 시도해보는데 생각보다 구리지는 않습니다.

그냥 노는 군수 하나에서 꾸준히 하나만 뽑아서 의료선 태우고다니면서 써도 밥값은 합니다. 

단 교전 컨이 존나까다로워질 수 있어여 

해밴토유 조합 한번 갖춰볼 가치가 있어보인다.

밴시 ㄴㄴ

해밴토 그냥 해병만 스톰으로 조지면 관문+거신등으로 조짐 가능

방금 벼가 쓴 빌드는 쓸만한데 이건 올인이고 정석으로 쓰기에는 무리져

근데 토르만한 몸빵이 없기도 한데. 환류만 없으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