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대 플토 초반 정찰력

초반 정찰시 테란과 플토 모두 일꾼으로 정찰 하잖아요? 초반 1기의 일꾼으로 서로 정찰하는 거야 똑같으니깐

 

넘어가고 2번째 정찰을 플토입장에서 추적자 한기 나오자마자 정찰 보내보면 앞마당에 벙커 지어지고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고 그 타이밍에 테란이 앞마당 먹는척 하는 훼이크라 생각되면 벙커 완성 된 후에라도 추적자 쉴드

 

깍아 가면서 한번 쑥 밀어넣어 봐도 되고 추적자로 정찰하기 좋잖아요. 사실 추적자1기 잃더라도 앞마당 없는거

 

보면 그게더 이득 아닌가요? 앞마당 있는거 확인하면 플토 입장에서는 다행이구요.  근데 테란 입장에서는

 

2번째 정찰을 일꾼이나 아니면 해병으로 보내야 하는건데 그건 이동속도 빠른 추적자로 끊어 먹을 수  있지

 

않나요?  테란 입장에서는 초반 플토 앞마당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기가 플토보다 불리한거 같은데 다들 어떤 생각

 

을 가지고 계신지 좀 궁금하네요. 그렇게 앞마당 확인 못 하고 제가 지는 경기가 근래에 많은 것 같아서요.

 

정찰도 실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저같은 하수에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일꾼을 2기로 바깥으로 돌리는게

 

필수일까요??

 

 

한기정찰하고 몰래짱벅으셨다가 앞마당확인하시거나 본진이나 앞마당에 뿌리시면 되요
스캔을 쓰셔야죠 옵져버뜨기전까지는 테란 정찰력이 앞섬

근데 본진에 스캔뿌려서 요즘 다보이는 플토가 없어서; 감으로 뭐 할지 파악하셔야함..

근데 스캔은 궤도 완성직후 한번 지게 두번째도 지게 보통은 세번째에 스캔 쓰잖아요 근데 플토 본진에 스캔 찍어봤을시 만약 3차관이 보인다 이럼 올인인지 앞마당인지 분간이 잘안되서요.
일꾼 숨겨 놓을려 해도 플토 본진 도착하고 한바퀴 돌때쯤이면 광전사가 툭 튀어나와서 일꾼쫓아다니더라구요.

ㄴ3차관보이면 무조건 올인임 근데 요즘은 관문도 2관문 2관문 따로따로 지어놔서 그런플토들은 운영인지 올인인지 감이안옴 ㅡㅡ

2가스 드시는거보면 무조건 올인임 근데 3차관1로공 올인안가고 운영하는것두 잇는데 그건 알아서 하시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