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퍼메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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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1 00:35:06 KST | 조회 | 130 |
제목 |
테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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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들이 첨에 신유닛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음
일단 테란의 최초 개사기신개념 미아유닛 불곰
불곰해병 자극제방패해서 3병영 4병영 올인하면
왠만하면 뚫리는 그림이 나왔음.
타종족도 막기힘듬.
자극제 파워너프!
이후에 해불초반파워가 줄어들고 유저들 디펜스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불곰말고 새로이추가된 유닛 화염차랑 밴시를 주로썻는데
파훼법도 익숙치않고 워낙 쎄다보니까
염차드랍과 밴시은폐하면 거의 그게임 가져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주로 밴시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밴시에 대한 파훼법으로
더블빨리하고 해병으로 버티다가 바이킹 띄우기로 바꿈.
그런데 은밴은 광물이 좀 남아서 마찬가지로 더블이 됨.
그런데 먼저 해병위주 더블쪽에서 끝내기를 가려고하면 상대방 공성전차가 나와서 못뚫으니까
마찬가지로 자기도 공성전차 추가하면서 게임 길게봄.
여기서부터 해탱의 역사가 시작됨.
그러다 이제 슬슬 염차를 많이 쓰기시작했는데(반응로염차더블 지옥차더블 드랍 등)
빠른 더블은 병영중심의 더블을하다보니까
지옥차가 일꾼긁는거에 넘약해짐.
그래서 불곰추가하고 방패하고 의료선기다리고 심시티하고
이렇게 해탱계열이 체제 갖춰질떄까지 시간끌리다보니까
상대는 메카닉을 가버림.
여기서부터 메카닉의 역사가 시작됨.
이렇게 메카닉에 시간끌리다보니
테란들이 불곰 충격탄을 해주면서 빠르게 염차를 막은뒤 해불선으로 전환하고
메카닉의 200원츄 vs 불곰형님은허리가장사셧제 싸움이 벌어짐(메카닉 vs해불)
그리고 최근 해불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임요환님의 바이킹을 포함한 해불체제
혹은 공성전차를 포함한 해불탱선 체제가 유행하기시작.
상성을 대충보자면
해불<해탱<메카닉=?해불
이런그림이 나오는거같음.
결론 : 해탱vs해불탱은 해탱이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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