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논의 하려면

프로들의 승률이 아니라.

 

게임 양상을 가지고 어느쪽이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판단해야죠.

 

승률을 가져와서 이것봐라 프사기 아니다. 라고 하는건 맞지 않단겁니다.

 

그 가져온 데이타 속엔.

 

나니와가 턱괴고 임재덕에게 러시한 그런것의 승률까지 들어있단 말입니다.

 

프로선수가 멘붕하고 벽에 점멸한 그런것의 승률까지요...

 

상대를 노리고 나와서 몰래 병영짓고 날빌을 시전한 그런것의 승률까지 전부 포함한것..그게 판단의 근거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하려면 경기의 양상을 보고 판단해야죠.

 

토스가 111을 알고도 못막는 다던가.

테란이 토스와 같이 더블하고 벙커를 여러개 박아도 뚫린다..뭐 이런것들을 가지고 판단하고 논의 해야지..

승률만 가져와서 이것봐라 아니잖아!!! 라고 말하는건...

 

어느 고등학교에 서울대 입학가능한 성적의 학생 200명 넣어두고 나머지는 대학도 못갈 성적의 하위권 학생으로 800을 채워넣고는

우리학교는 서울대 200명 입학시켰습니다. 완전 명문입니다~

이런거 아닙니까.

속을 봐야죠 속을.

 

 

 

나니와가뭐에요..?

naniwa 란 외국 게이머가 탈락이 확정된후 임재덕과 치루어야 하는 게임에서

턱을 괴고 시작하자마자 프로브 러시를 갔습니다.

그 이전의 두 게이머의 스토리도 있지만. 일단 그러합니다.

그러니까요. 고작 몇십 몇백판의 기록의 산물인 승률가지고 테란의 의견을 반박을 하려는 못된 프라1디언새끼들때문에..

스타크 사용자의 숫자는 수십만이고 프로게이머숫자는 200명도 안되는데 그 초고수 그들만의 리그의 결과를 어떻게적용시키겠다는것이며 프로게이머들간의 승률이 도대체 뭐가 의미가있다는건지. 하긴 할말이없으니 그런말밖에 뇌까리지못하는거겟지. 덕천동 에미1뒤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