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스전에서 재미보고 있는 전략

기본마인드는 상대병력을 내 병력으로 꺽어 누르는 올인입니다.^^

프로브 정찰이 올때까지 가스를 캐지 않습니다.  안에서 계속 빙빙돌때도 계속 미네랄만 캡니다. 해병나올때쯤이면 도망갑니다.  (빠른 멀티인줄 착각합니다)

그때부터 투개스 돌리고 빠른 은폐밴쉬 테크 갑니다.   중간에 미네랄쌓일때 병영3개까지 올립니다.(불곰2기 뽑습니다-이걸로 초반 추적자 푸쉬 가볍게 막습니다)

은폐밴쉬를 2기까지 뽑을때까지 기다립니다.   밴쉬 2기가 나오면 상대진영으로 가서 일꾼보다는 파수기,추적자 일점사에 주력합니다. (이때 내 본진에선 3병영으로 올인준비 합니다) (올인가기전에 감시탑 내가 소수병력으로 점령해놓습니다. (올인러쉬 가는거 중앙에서 감시안되게)

밴쉬2기 생산후 의료선1기뽑습니다.

은폐 풀릴때쯤이면 밴쉬잃지말고 의료선1+3병영에서 생산병력 + 밴쉬2기  올인갑니다.  플토는 앞마당 빨리먹는 조급증있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멀티 한 상태고 일꾼은 드글드글 많은데 밴쉬로 일점사해서 잡은게 꽤 되기 때문에 이 병력에 뚫립니다.  gg받습니다.

*핵심은 밴쉬2기로 일꾼을 잡을 생각을 하지 마세요.  밴쉬로 일꾼많이 잡아도 플토가 멀티가 빨라서 자원이 활성화잘됐고 병력이 금새 나오기 때문에 역러쉬로 진 경우 많습니다. 그냥 초반밴쉬2기로 파수기나 추적자 일점사해서 병력을 제거하세요!

*병영 기술실에서 1.방패업 은 바로 눌러줘야 하고 , 방패업끝나면 2.스팀업 바로 눌러놔야 합니다. 그리고 스팀업직전에 상대앞마당쳐들어가는 타이밍이 굿 타이밍입니다.

요즘 토스전 해법은 밴시인듯. 저는 은폐밴시 트리플 합니다. 견제는 깔짝깔짝 하고, 밴시로 피해를 주기보다는 잃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컨트롤합니다.

좋은전략인듯 굿

벤시로 로공 강제 강제 또 강제 시켜야

ㄴ 로공 안 올리는 토스들 본때를 보여줘야 함

그래서 난 옵점추를 가지 크크

ㄴ헐....

느낌이 오는 글이다.

요즘 토스들 로공 죶니 늦게 올리는 무개념 새기들 많음. 은밴으로 본때를 보여줘야됨.

1관더블후 3관문 올리고 무난하게 로보 올리는 토스한테는 별로인 전략

이전략의 정말 핵심은 로보를 강제안하게끔 하는 전략입니다. 상대가 딱보고 아 가스안올라가네 빠른더블인가보구나 혼내줘야지 해서 다크,3차관공허,3차관로보,4차관 토스가 압박류 빌드를 시전했을경우 우위에서는 빌드이네요. 근데 토스가 어 더블하네? 나도 더블해야지 하고 더블하고 관문올린다음 무난하게 로보공학타는 빌드에 취약하다는거...이빌드를 시전하면서 상대가 5분30초쯤에 앞마당같이먹을경우 걍 테란도 앞마당을 먹고 후반을 도모하는게어떨지 지금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