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경제와프로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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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8 22:31:24 KST | 조회 | 220 |
제목 |
청량리 휘발유는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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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감히 나보다 3배이상 뒤쳐진인생을 사는 백정주제에 내앞에서 내 정액받이들의 성소인 테게에서 어그로를 끌었다.
너는 지금 신성모독을 한것이다.
오직 이곳에서 어그로를 끌수있는 신은 나뿐이다.
지금이라도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좆을 든채 내앞에서 충성을 맹세하다면 내가 관대함이라는것을 보여주겠지만 반성의 기미가 안보인다면 내가 신의분노라는것을 너의 피부속의 모세혈관까지 체험을 지켜주겠다.
난 니가 이글을 본뒤 식은땀이 흐르고 강력한 공포를 느끼리라는것을 알고있다.
괜히 하찮은 용기따위 내지말고 현실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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