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밤까 운영

일단 실전에서 해본적은 한두판밖에없고 이론이므로 어떤지 검토만 해주세요..

일단 저그전에서 지금까지에 기본병력에 밤까마귀 1~3기만 추가해주는 건데요

우선 밤까마귀의 효용성을 살펴보자면 점막제거시 스캔필요없고 잠복맹독충 미연에 방지를

가장큰 목적으로 두고 상대가 뮤탈병력일시 국방 혹은 감염충이 보일시 추미 한두방정도 견제용으로만

쏴주는 용도로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밤까마귀가 안쓰이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공에 기술실을 달기가 부담스러운게 가장큰데요,

제가 생각해봤을때 일단 초반에는 반응로에 달았다가

초중반~중반쯤에 기술실 달린 병영이랑 잠시 스왑만하던지

아예 우공을 하나 추가하고 남은병영에 필요한 부속건물 다는식으로해서

밤까 1~3기정도만보유하고 의료선 3기 양산체제에 돌입후 나중에무군이 떴을시 빠르게

병영반응로랑 바꿔줘서 바이킹 4기생산체제로 가는 이런건 어떨까 싶습니다.

우선 이걸 생각하게된 계기가 제가 잠복맹독충에 당한경우가 몇번있고 리그가 올라갈수록

점막을 엄청잘늘리시더라구요 저그들이..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고 현재 저그전에서 

도입중인데 컨트롤은 조금 어려워지지만 나름 도움이되서 조금더 연습중입니다.

어떤지 한번 검토좀 해주세요 테게분들 ^^

저 저그전 할때 밤까마귀 자원남을때마다 찍어서 쓰고잇어요 메카닉체제이고
정석 염차더블 후 벤시 (은폐는 선택) 2기후 밤까 이상태에서 추가 사령부 후 팩늘리고 메카닉하는데 우공에서 자원남을떄마다 밤까모아주고 나중에 추미 눌러주고 진출합니다
보통 풀마나 3기에서 마나모자란거 포함해서 4기정도 되는듯
한타때 추미 3방은 패무군이나 맹독죽이는데 도움되고 포탑깔아도 갠찬으듯

근데 문제는 일회용임 다시 마나모을수가없음 타락귀에 밤까잃거나하면 추가 밤까는 찍어봐야
추미못씀 그래서 그냥 한타떄만쓰고 5밤까후엔 우공 바로 반응로달아버립니다

종종 무한 밤까마귀 생산 빌드 쓰는데요
자동포탑이 해병보다 쎄서 좋습니다 밤까 쌓이면 나중에 20개씩 포탑 떨굴수있는데
그걸로 공성전차 앞에 라인 잡으면 못뚫습니다

저그전 신조합 생각해봤는데 해밤의임 해병밤까 의료선 뮤링링이 덮치면 해병쭉 빼면서 추미 ㄱㄱ 는 아직 실험중근데 애초에 인프라갖추기도 좀 애매해서 힘듬

결정적으로 추미마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