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복고 빌드하다가 새 빌드 파는중인데

저그전에서 2~3 사신 벙커링(상황에따라 훼이크) 더블 후 4 배럭 스팀 방패 공1 업 타이밍(8 분 30 초 진출 저그 본진도착시 모두완성) 푸쉬 후 업과 의료선 타이밍 맞추면서 지속적인 중소규모 소모성 교전으로 저그 민주화 시키는 빌드를 써왔는데

상대가 눈치까고 가촉을 깔아재끼면 답이 없다는걸 깨닫고 새 빌드를 갈고 닦는중인데

염차 트리플 하면서 군공 반응로를 우공으로 재활용하면서 2 의료선 드랍타이밍 을 하는데 재미는 있네요

근대 자원활용을 잘해야지 잘못하면 훅 쌓이네요

물논 재미와 승리가 같이온다는 말은 아님 ㅋ

무난한 빌드징 의료선으로 여기저기 깔짝 대다가 자리만 잘 잡으면 저그는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