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tander 쓰는 글마다 웃기내요.

도대체 왜 다른 사람들이 outstasder가 생각하는 식의 사람이 돼야하죠?

 

님을 욕하던 사람들 대부분도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절대로 일정선을 넘어 행동하던 사람들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착한척 또한 질색입니다.

 

테게에 와서 전략 전술 팁 쓰고 리플교환하고 의견교환하고 하는 님한테 욕을쓰는 찌끄래기가 아니라 남들 깎아내리는 님한태 욕을 쓰는 겁니다..

 

그 방식또한 일정선을 넘고 문제를 일으켰 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왜 outstander가 생각하는 것처럼 성인군자가 돼야하나요? 뭐 전생에 죄라도 지었나?

 

본인이 "내가 태클에 대응하는 방식이 이렇지 않다면 저게의 즐치를 뛰어넘는 존재가 됐을거라고.

 

즐치랑은 같은 클랜이고 한떄 저그전 주 스파링 파트너였고 동갑이라 친하게 지낸사이인데,

 

내가 왜 그 즐치처럼 행동해야 한다는거지? 나는 내 나름대로의 병맛들에 대응하는 방식이 있는겁니다.

 

여기서 조용히 글만 읽고 도움얻어가는 사람들이 내편을 들어줄지 근거없이 나를 욕하는 사람들 편을

 

들어줄지 참 궁금하네요." 라는대

님이 문제를 대응하는 방식이 잘못돼서가 아닙니다.

님은 문제를 대응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들에게 대응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뭐 글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런 분위기가 거의 모든 글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님이 도움 되는 글을 썼을때 누가 욕을 했습니까.

님이 남을 깎아내리는 글을 썻으니까 욕을 먹은 겁니다.

본인 글들 검색해서 읽어보시고 돌이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