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듣게 잘 타일러줘도 못알아듣는구나.

옳은 말이던 틀린 말이던, 그런 의도가 있던 없던 그냥 너의 글 쓰는 방식이 그냥 다른사람 기분 나쁘게 한단다.

그런 사람이 너를 직접적으로 욕하던 아니던 여럿 있다는거다.

널 옹호하는 분위기의 글을 쓴 우경 조차도 너의 댓글을 보고 기분이 좀 상한적 있다고 하지 않았냐.

난 니 의도가 그렇지 않았다는 변명을 들었고 너 더이상 욕할 생각 없었다.

내가 너를 이유없이 욕한다고 해서 그 이유를 계속 말해주는거란다.

그냥 욕먹기 싫으면  그 말투 고치던지 계속 그런 의도 아니라고 변명 하라고.

니같은 애한테 하는 말투가 고압적이고 띠꺼운건
니같이 딴사람한테 병신이라고 말하는 놈들한테 문제가 있는거고
내 말투 고치기 전에 니 기본 예의부터 뜯어고치고, 그것도 싫다면 그냥
버빵을 신청하든지 잔말말고 두고보든지 둘중에 하나를 해야지 ㅉㅉ

ㄴ 님한테 병신이라고 말하고 여러사람들이 님을 싫어하는데는 다 이유가 잇음.
생각좀 하고 답글 다셈. 억지좀 그만부리고. 기본 예의는 님도 없음.
말하는게 비아냥 거리는게 생활화 되있던데, 거기서 존댓말만 쓴다고 예의잇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