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2 하면서 느꼈던 점이라면

저그는 뭔가를 연구하더라도 극한의 피지컬인 상태에서 받쳐줘야 어떻게든 효과를 보는 종족같았고

 

테란은 끊임없이 연구를 한다고 하더라도 뭔가에 의해 한계가 결국 드러날 종족이라고 생각했고

 

토스는 연구를 하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음에도 뭔가 연구를 안하고 허구한날 똑같은거하네 라는 느낌이

 

조금 강하게 들었었음.

 

아 물론 그렇다고 토스 게이머나 토스 유저를 까는건 아니고 단지 뭔가 연구할 소재는 많은데

 

다들 100% 안전한거만 쓰니까 뭔가 종족 패러다임이 한정된게 아닌가 싶었는데

 

요즘 토스 보니까 진짜.....

 

한숨만 나옴;;

 

어떻게 테란으로 토스를 이기지 싶어서 지금 가장 괜찮은 대책으로 본다면

 

해불선으로 시작해서 해탱토유 로 갈아타는 레이트메카닉이 어떨까 싶긴 한데

 

그걸 구축할만한 체제전환 타이밍을 못잡아서 답답함....

 

후;

저두 레메나 메카닉 해탱 등등 해보던유저인데요 다부질없어요 료선타밍끝나면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