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라면 어그로일지도 모르겠는데

테란은 결국 하나의 체제로는 한계가 드러나는거 같네영.

 

바이오닉 - 바이오닉 - 바이오닉

 

이러면 결국 한계가 드러나는거 같은데

 

기술실 부속건물 스와핑 하는게 가능하니까

 

제 생각엔 테란이 체제전환을 되게 자유롭게

 

어떤때는 바이오닉 , 어떤때는 메카닉 , 어떤때는 바카닉.

 

이런식으로 가면 상대 체제 또한 완벽하게 구축시키지 못하고 유동적인 게임으로 흘러갈 수 있게 되는거같아서

 

많이 연구해봤는데

 

이것에 대한 한계점이 두개정도 있는거 같음..

 

1. 타이밍이 안나옴.

 

2. 토스전 메카닉은 점멸자와 불멸자에 상당히 취약함.

 

 

 

 

테게 여러분들한테 물어보자면 이런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 답이 없는걸까여 정녕

업그레이드때문에 안됨

ㄴ 업그레이드의 경우 메카닉은 공격력 업그레이드만 찍어주면서 가는게 괜찮아보여서영..

물론 그에 대한 비용이 들긴 하겠지만 노업으로 가느니 차라리 돈 여유생길때마다

무기고에서 업그레이드 찍어주면 어떨까 해서용

업그레이드가 가장 큰 문제죠 ㅠㅠ토스전은 특히

고위기사 견제용으로 탱크 몇기 끌고 다니는게 좋아보임

음 .... 그리고 체제전환하는 타이밍에 토스의 차관회전력을 감당해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여

ㄴ 그래서 타이밍이 걱정이란거죠 뭐 ..

테란은 조합 이런것보다 플레이 스타일을 여러가지 써야하는거같음.

체제전환타이밍 업글 넘긴다치면 자원과 차관회전력ㅠㅠ

리군형 스타접음??

테란에겐 실제로 주어진 시간이 적습니다

상대종족이 테란이아니라면 8가스는 절대! 6가스만 준상태에서 빨리 끝내야하는데

이거햇다 저가햇다하면 시간다뺏기고 체제변환하다 8가스주는순간

골로갑니당

병영에서 해불염탱토 다나오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