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압도적인힘으로

항간에 도는 아웃과의 동일인물설은 뭐 그렇다 치고,

 

내 글에 원래 달아놨던 리플(지금은 본인이 삭제했지만) 과 글쓰기 열렸다는 뒤에 쓰는 말투가 왜 이렇게 다른지는 좀 궁금하군요.

 

내 글에 달려있던 리플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런 요소들을 밸런스 토론할때 갖고오지 마라' 라던가 '개인적으론 테프전은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저프전 언밸런스 해결을 위해 여왕 거대화가 필수다' 등 꽤 딱딱한 문체였는데.

 

그냥 궁금해서 적어봤슴.

어쩌라고 시.발년아 여왕이 거대 같은 소리하고있네 .너 부랄 거대다 시.발년아

ㄴ ㅇㅇ ^^ㅗ

야이 공생충 더듬이빠는 새 끼 야
청 량 리 이 씨 발 빠 구 리 새 끼
이 개 새 끼 야

나 소림사에서 30년 도를 닦았다 이 개 새 끼 야
나 랑 뜨 자

하이요 아까 그거 지운건 원래 댓글로 쓸게 아닌데 글쓰기가 안대서 쓴거라서
글쓰기 되고나서 지웠구요,
폰으로 쓴거라 길게 ~습니다 체 쓰기도 힘들었고 그 내용이 님한테 쓴게 아니라서 그냥 반말투로 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