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끝나서 프토를 해봣다...

프토가 얼마나 좋은지

운영에서 어느정도인지 해봣다

일단 저그전... 급할게 없고 견제도 안해도 되서 편햇다

불사조를 좋아하는지라 공허하나뽑고 불사조를 7마리까지 뽑앗다

빈틈에서 계속 흔들다가 히드라가 나오길래 거신을 뽑고 '압도적으로'

이겻다.. 별다른 노력없이 마날을 잡아서 허무햇다..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음)

그다음 테란전. 원이삭처럼 고기위주 플레이를 햇다

고기하니씩 던져주면서 스톰으로 지지고 광전사로 싸워줫다

나름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햇고 스톰쓰고 집정관 재활용하는것도 테크닉이라는걸

깨닫고 다시 몇판을 햇다..

해보니깐 적테란이 내테란처럼 플레이를 하는데 모든 테란이 그런것임을 깨닫앗다

적당한 타밍에 해불. 그후 2료선타이밍에 찌르더라.. 그 타이밍을 넘기면 트리플 먹기가 쉽고

고기체제는 의료선견제는 거의 조공수준으로 막더라..

밸런스그 확 기울어진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플 잇을때는 프토쪽에 확!

스플체제가 무너졋을때는 테란쪽으로 확! 유리해지더군요




결론 : 스플 유닛 잘운영하면 프토하세요






전 종변하려고요

고기 쓰는건 그렇게 고도의 테크닉은 안들던데...
그냥 몇개 저축해놓고 광전사랑 일부 고기만 댈고가면 테란운지함,,,

하루만에 마날저그 잡을정도면 ... 심각하네

유령보단 고기가 어렵던대염

물론 유령없을땐 컨 매우 쉽고요

revengeprime// 그러게요.. 생각보단 간단(?)하더라고요

단순히 단일 유닛이 어려운게 아니라 다수의 조합이 갖추어 졌을 때 전부의 컨트롤이 어느정도 요하다는게 테란의 어려운점이겠죠,,,

ㄴ 하하. 저도 테란 유저에요ㅋ

전 테란 DNA라서 플토유닛보다 쉽던대 ㅋ. 해불 허리돌리기 쉽고..

둘다 200이면 전 토스가 좀더 어렵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