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엔에스피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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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4 02:16:56 KST | 조회 | 312 |
제목 |
난 솔직히 아웃님 만나러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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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법인 기업평가팀 다닌다고 했는데, 뭐 학교 선배도 두명이나 거기 다니니 밥 먹자 하면서 가서 간김에 얼굴 보고 올 수 있음.
안그래도 엊그제도 디아 하면서 기업평가팀에 ㅌㅌ대XX과 있냐 물어보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 함. 선배는 그 팀이 아니기도 하고. 왜 그러냐고 해서 이러이러해서 물어봤다라고 할 수는 없어서 그냥 아는 사람 있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만나서 뭐함. 진짜 XX대에 거기 다니는거 확인했으니 아웃님 당신은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테게로 돌아오세요. 라고 할 수도 없고 딱히 그 사람한테 내가 사과해야 할 일도 없고.
반대로 없으면 아 존나 아웃 이 시1발년 어디서 찾지를 말할수도 없고.
눈팅을 하건 세컨으로 활동을 하건 아예 안오건 자기 마인드 유지해서 쭉 살았으면 좋겠음. 그러다보면 데일 수도 있고 그냥 잘 살수도 있고 그렇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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