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웃스탠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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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2 02:32:30 KST | 조회 | 483 |
제목 |
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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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 초창기시절부터 예견된
테란 쓰레기화와 저그 사기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시점에서 테란이 살아갈 길을 모색하는 것이 강구됩니다.
지금 모두의 예상보다도 훨씬 더 엄청나게 테란이 힘든 시점입니다.
이미 수개월전부터 각 숙소에서는 저그가 너무나도 좋다고 선수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방송경기에서 점점 그것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예상했던 시점보다 다소 빨리 찾아온 힘든 시기라고 보입니다.
가끔씩 느껴고 배우는 것들을 글로풀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돌아온 이유는 위의 테란암울기 때문뿐 아니라,
1달전 찬반투표에서 제가 지지는 않았더군요.
절 알게 모르게 지지해주는 분이 절반이상이나 된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며,
다시 컴백합니다.
추가로, 이제부터는
절 매도하는 사람들은 일절 상대하지 않고 절대로 테게에 분란을 일으키는데 일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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